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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 관리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
  • 기사등록 2016-08-14 08:52:27
  • 수정 2016-08-14 08: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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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기온이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자외선 차단에 유의해야 한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주름, 색소 침착, 피부 탄력 저하 등의 피부 트러블을 유발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발라줘야 한다. 꽃을든남자가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상황에 따른 3가지의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했다.

건성 피부는 기본적으로 수분 함유량이 풍부한 촉촉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보습과 자외선 차단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꽃을든남자 ‘선 펀치 아쿠아 선 에센스’는 24시간 후에도 촉촉함이 느껴지는 물폭탄 선 에센스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답답하고 번들거림을 싫어하는 남성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자외선 차단제 자체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기본적인 미백 기능이 있지만, 평소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톤으로 고민이라면 더욱 강력한 화이트닝과 피부톤 보정까지 가능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꽃을든남자 ‘선 펀치 화이트 선 크림’은 피부 톤 업은 물론 안색 보정이 가능한 깃털 선 크림으로 자외선과 화이트닝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어 피부를 화사하고 건강하게 관리 해 준다.

바다나 수영장 같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물이 닿는 스포츠를 즐기게 된다면 워터프루프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꽃을든남자 선 펀치 워터프루프 선 크림’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와 함께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로 땀, 피지 분비가 많거나 스포츠 애호가에게 딱 맞는 아웃도어 자외선 차단제이다.

꽃을든남자 관계자는 “자신의 피부 상태, 상황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3가지 선 펀치 자외선 차단제는 UVA, UVB를 동시에 차단해주기 때문에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피부 자극을 완화,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편백수와 트리플 사막 식물이 함유되어 애프터 바캉스 케어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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