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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김정민 교수, 대한뇌졸중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동맥내 혈전 제거술 이후 초기신경기능 악화 빈도 및 기전 연구

김영신기자 입력 2016-06-21 17:23:07 글자크게하기글자작게하기[이전기사보기] 서울성모병원 김세웅 교수 대한남성갱년기학회 신임 회장 선출[다음기사보기][인사]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김강립 외 프린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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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신경과 김정민 교수가 지난 5월 21일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된 2016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정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The Incidence and Mechanism of Early Neurological Deterioration after Endovascular Thrombectomy (동맥내 혈전 제거술 이후 초기신경기능 악화 빈도 및 기전)’이란 제목의 연구 포스터를 통해 뇌경색 환자가 동맥 내 혈전제거 치료를 받은 이후 신경학적 악화의 기전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동맥 내 혈전제거 치료는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에 비교해서 좀 더 확실하게 막힌 혈관을 재개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보고되어 왔으나, 아직까지 그 이후 신경학적 기능 변화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동맥 내 혈전제거 치료 이후에도 초기신경학적 기능 악화는 약 40% 가까이 발생하며, 그 기전으로는 뇌부종 악화, 뇌경색 진행, 뇌출혈 발전 순으로 나타난다고 보고했다.

특히 치료 후 일주일 이내에 미국국립보건원 뇌졸중척도(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troke scale)를 이용한 신경학적 기능 평가에서 2점 이상 증가하는 환자인 경우 퇴원 시 심각한 장애가 남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약 7배 높아짐을 확인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 발표를 통해 초급성기 뇌경색 환자에서 재관류 치료 이후 미국국립보건원 뇌졸중척도를 이용한 신경학적 기능 평가가 퇴원 시 예후 예측에 도움이 되고, 초기신경기능 악화를 조기에 진단하여 적절한 대처 수단을 개발하는 후속 연구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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