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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내 판매 1위 수막구균백신‘멘비오’ 브랜드 페이지 업그레이드 재오픈 - 광고모델 슈-라둥이와 함께 수막구균 질환 및 백신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
  • 기사등록 2016-01-18 16:37:06
  • 수정 2016-01-18 16: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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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2015년 국내 판매 1위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의 브랜드 페이지가 새롭게 단장,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브랜드 페이지 리뉴얼은 방송인 ‘슈’와 그녀의 쌍둥이 딸 ‘라희∙라율’이 수막구균 뇌수막염 질환과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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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의 선택, 멘비오’라는 타이틀 아래, ‘슈’와 ‘라희∙라율’이 각각 캐릭터로 등장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슈퍼맘 ‘슈’가 ‘라희∙라율’을 수막구균으로부터 지켜내는 스토리의 영상과 콘텐츠를 통해 질환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 수막구균 뇌수막염 발병률이 가장 높은 영유아 및 발병률의 두 번째 피크인 16~23세 청소년에 대한 정보는 물론, 단체 생활로 발병 위험이 있는 신입 훈련병, 대학 기숙사 거주 신입생 등 수막구균 감염 위험군에 대한 정보도 폭넓게 제공한다.

헨리 안타키 GSK 제약·백신 마케팅 디렉터는 “최근 질병관리본부와 식약처에서 필수예방접종백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홍보가 부족한 수막구균백신에 대해 의료전문가와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안내문을 제작·배포했다”며, “GSK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소비자들에게 수막구균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브랜드 페이지를 리뉴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GSK ‘멘비오’는 첫 증상 후 48시간 이내에 사망 및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치명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수막구균 질환을 예방하는 국내 판매 1위(2015년 9월 기준) 수막구균 백신이다. 

수막구균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혈청군 A,C,Y,W-135를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생후 2개월부터 55세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또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은 생후 1세 특히 생후 6개월 이내에서 주로 발병하고, 이후 청소년 시기에 다시 발병이 증가하게 되는데, ‘멘비오’는 영유아, 청소년, 성인 모두에서 우수한 면역원성과 내약성을 보였다.

접종스케줄은 생후 2개월~6개월에 첫 접종을 시작하는 영유아는 총 4회 접종, 생후 7개월~23개월에 첫 접종을 시작하는 경우 2회 접종, 만 2세~55세는 1회 접종이다.

영아필수접종백신인 Hib, 폐렴구균 백신, DTaP, IPV 및 B형 간염백신과 동시접종이 가능하고, 청소년의 경우 Tdap백신, HPV 4가 백신과 동시접종이 가능하다.

수막구균 뇌수막염 질환과 예방 백신에 대한 정보를 담은 ‘멘비오 브랜드페이지’(www.menveo.kr) 웹과 모바일을 통해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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