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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아침, 무거운 내 몸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은? - 간편하게 복용, 컨디션 조절해주는 제품들
  • 기사등록 2015-11-23 14:35:25
  • 수정 2015-11-23 14: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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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은 계절이다. 차가워진 공기에 몸이 움츠러드는데다 부쩍 길어진 밤 덕분에 아침이 되어도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밀려드는 연말 모임과 회식 약속 때문에 술자리도 많아져 피로도 쌓여간다.

연말연시가 가까워질수록 컨디션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특히 비염 환자들은 새벽녘 찬 기운에 일어나자마자 코를 훌쩍이기 일쑤고 연달아 이어진 술자리의 과음과 회식으로 아침부터 숙취와 속쓰림을 겪는 이들도 상당수다.

갈수록 움츠러드는 겨울, 컨디션을 회복할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아침을 관리해보자! 머리맡이나 식탁에 두고 아침마다 사용하면 피곤한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다.

◆아침에 한 번 뿌리고 나오면 하루 종일 코가 상쾌한 레스피비엔
비염 환자들의 겨울철은 유난스럽다. 밤새 꽉 막힌 코로 인해 숙면을 취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 새벽녘에는 차가운 바깥 공기로 인해 코 훌쩍임이 시작된다.

이렇게 막힌 코와 흐르는 콧물로 호흡이 원활하지 않아 머리가 지끈거리는 채로 아침를 보내게 된다. 비염을 방치하는 경우 만성적으로 진행되기 쉽고 그러다 보면 힘겨운 겨울을 보내기 십상이다.

하지만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한 비염도,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 단 한번의 제품 사용으로 비염과의 전쟁에서 해방될 수 있다.

라보라토리 신파의 일반의약품 레스피비엔은 스프레이형 비염치료제로, 알레르기 비염, 급·만성 비염, 축농증 및 혈관운동성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에 유효하다.

레스피비엔은 1회 분무 시 최장 12시간동안 약효가 지속되어 휴대할 필요 없이 머리맡에 두고, 기상 후 한 번만 뿌려주면 하루 종일 상쾌한 코를 유지할 수 있다.

라보라토리 신파 이부근 레스피비엔 BM은 “겨울철은 비염환자들의 증상이 악화되는 계절이다”며 “특히 직장인들의 바쁜 아침 간편한 사용으로 상쾌한 하루를 보내는 것은 물론 업무 효율성도 함께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옥시메타졸린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 비염치료제로는 라보라토리 신파 레스피비엔 액, 한림제약 시너스 비액, 조아제약 시원타 조아 나잘액 등이 있다.

◆열대과일 맛의 맛있는 숙취 해소제 한독 ‘레디큐’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을 앞두고 있다. 평소 술을 자제하던 사람들도 연말이면 각종 송년회에 참석해 과도한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잦다. 회식 자리에서 과음은 특히 다음날 아침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지난해 레디큐가 20대 이상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음주 및 숙취해소 실태’ 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0%는 ‘오전 근무시간 중’ 에 술이 깬다고 답했으며, 36%는 ‘점심시간 이후’ 에나 술이 깬다고 답해 직장인 3분의 2 이상이 음주로 인해 괴로운 아침을 보내게 된다. 

한독 레디큐는 기존 숙취해소제와는 달리 열대과일 맛의 맛있는 숙취 해소 제품으로 음주 전 후에 간편하게 섭취해 숙취를 없앨 수 있다.

특히 카레의 원료인 강황에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커큐민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28배 높여 빠르게 숙취 해소 효과를 낸다. 또한 달콤하고 상큼한 맛으로 아침 기상 시 과일주스처럼 탄산수와 섞어 마실 수도 있다.

◆상쾌한 물 한 잔으로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익수제약 알카파워정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 밀려드는 업무와 잦은 야근, 이어지는 회식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많은 직장인들이 속쓰림을 겪고 있다.

특히 깜깜한 새벽녘에 기상을 하면서 출근 후 겪게 될 업무와 각종 술자리에 대한 압박감으로 구토 증세를 보이며 일어나기 힘든 아침을 맞는다. 업무 스트레스, 숙취로 인한 두통과 속쓰림을 겪고 있다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물 한 잔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익수제약 알카파워정은 두통, 속쓰림, 소화불량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발포정이다. 알카파워정은 아스피린, 시트르산, 탄산수소나트륨으로 구성되어 두통, 속쓰림, 소화불량을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탄산수의 맛으로 복용 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아침 기상 후 준비해둔 두 정을 물에 넣고 마시면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속쓰림은 물론 숙취도 한 번에 해결해준다. 또한 부형제가 첨가되지 않아 복용 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본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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