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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100℃]노벨상을 꿈꾸는 발명 소녀, 연희연 - 꿈을 쓰고, 꿈을 이루고, 꿈을 나누다
  • 기사등록 2015-01-31 09:32:00
  • 수정 2015-10-06 07: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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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힘든 부분이 많겠지만
제가 꿈을 버리지 않는 한 반드시 실현되리라 확신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세상을 변화시킬 꿈을 쓰고
그 꿈을 이루고, 그 꿈을 모두에게 나누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강연 100℃>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꿈’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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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발명 소녀 연희연 양. 초등학교 5학년, 우연히 특허청 발명교실에 나가 ‘발명은 에디슨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든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발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수도꼭지 잠그는 걸 자주 잊는 할머니를 위한 자동 잠금 수도꼭지, 자신의 경험이 아이디어가 된 지우개 찌꺼기 제거장치, 충전기 정리함 등 5개의 발명품을 특허 등록했다.
 
발명을 통한 창업을 꿈꾸며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학교 내에서 회사를 정식 창업해 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 초등학교에서 발명교육을 하는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자신의 재능을 살려 꿈꾸고 그 꿈을 이롭게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당찬 소녀, 고등학생 연희연 양을 만나보자.
 
방송 일시 : 2015년 2월 1일 일요일 저녁 8:00 ~ 9:00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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