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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코리아 시즌2] 배우 윤진서 “기억나지 않는 밤” 언급한 사연은? - 윤진서, 생애 첫 의상 제작 앞두고 “기억나지 않는 밤” 사연 언급!
  • 기사등록 2014-08-22 10:52:57
  • 수정 2014-08-22 1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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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2] 를 통해 “기억나지 않는 밤” 에 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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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리얼한 일상공개와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2]! 드디어 오는 23일 밤 본격적인 서바이벌 런웨이가 펼쳐진다.

지난주 [패션왕 코리아 시즌2] 첫 방송에서는 서바이벌에 참가하는 7팀의 스타와 디자이너가 모두 공개됐다. 이후 오는 23일 방송에는, 본격 서바이벌을 앞두고 짝을 이룬 스타와 디자이너가 모여 아이디어 회의를 하며 옷을 만든 과정이 공개된다.

그 중 임수정, 김태희, 한지민 등 수 많은 여배우의 시상식 드레스 제작으로 유명한 로건 디자이너는 배우 윤진서와 짝을 이뤘다.

로건 디자이너의 작업실을 방문한 여배우 윤진서는 과감한 발언들을 서슴지 않았다고 하는데... 1차 경연 주제인 “팀 타이틀룩” 미션을 받고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던 중 윤진서는 “기억나지 않는 밤”이라며 옷의 콘셉트를 제안했다. 이에 로건 디자이너는 19금 장면들만 떠오른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로건 디자이너를 당황케 한 윤진서의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윤진서와 로건 디자이너의 과감한 발상(?)으로 완성된 두 사람의 1차 경연 의상은 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2] 8월 23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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