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세 아이돌 스타들이 모여 음악계 전설들을 재연하는 특집 프로그램 ‘스타 페이스오프’를 선보인다.
10일 진행 된 녹화에서는 레전드 가수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위해 엑소, 빅스, 씨스타, 제국의 아이들 등의 활동 중인 대세 아이돌 가수들이 기존의 모창 쇼와 차별화되는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심사위원(신철, 정선희, 김영철, 붐)과 객석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3790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