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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모든 것]임플란트 계획 시 고려하면 좋을 대표적인 팁은?
  • 기사등록 2022-09-28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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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더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치과 치료가 아니다. 


이제는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는 대표적인 치과 치료로 자리 잡게 되었다. 


◆임플란트…장점만큼 주의할점도 많아 

한번 식립한 임플란트는 꾸준한 관리 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수명은 20~30년 정도이며, 자연치와 같은 외관 및 씹는 느낌도 자연치와 유사해 치아 손실로 인해 불편했던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장점이 많은 만큼 이를 식립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며, 치료 난이도도 상당히 높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주 미소심는치과 이원용(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 원장은 “임플란트는 틀니 보다 더 정확도가 높고, 자연 치아의 기능을 약 80~90%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치아 상실 시 가장 권장하는 치료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치아는 개인에 따라 상태와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수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이를테면 다른 보철물 치료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수준이나 과잉진료로 자연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권하는 의료기관도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종류만큼 차이 존재    

우선 임플란트 수술에는 ▲원데이 임플란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임플란트 틀니, ▲즉시 임플란트, ▲임플란트 재수술 등의 다양한 수술들이 존재한다. 


각 수술별 기간과 과정 등의 세밀한 차이도 있다. 


이원용 원장은 “다양한 임플란트 수술 중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을 선택할 때에는 수술 기간이나 주위의 추천, 저렴한 비용, 가격 등을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자연치를 최대한 보존하는 것을 우선으로 해 과잉진료를 하지 않아야 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 직접 진료를 보는지를 최우선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플란트는 자연치가 아니기 때문에 충치로 발전되지는 않지만 주위염과 같은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사후 관리에 힘써야 한다.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병원에서 유지관리시스템(TOC4U)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술을 받는다면 보다 안전하게 관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TOC4U

TOC4U는 치아 예방관리 시스템으로 종합 구강검진, 전문가 관리, 검진 결과 브리핑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아 전문가도 적극 추천하는 구강 종합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으로 구강 질환을 조기 발견하거나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임플란트 치료 병원을 고려할 때에는 자체기공소를 확보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대학병원급 장비를 바탕으로 시술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지 등도 확인하면 좋다.


이원용 원장은 “임플란트는 잘하는 곳인지, 어떤 의료진이 시술을 하는지, 이후 사후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전문 의료진이 상담부터 시술 및 사후 케어 서비스까지 함께 진행하는 병원인지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 숙련된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의료진이 상주하는 병원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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