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2일 확진된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자가 지난 7월 7일 격리해제, 퇴원했다.
이 환자는 격리기간 동안 증상 기반의 대증치료를 했고, 모든 피부병변 부위가 회복(가피 탈락 후 새로운 피부조직 생성)되어 감염력이 소실된 것으로 의료진이 판단했다.
임상증상과 피부병변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격리해제를 결정했으며, 퇴원 당시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디컬월드뉴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0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