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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부터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시작…저소득층 약 227만 가구 대상 - 급여 자격별·가구원 수 따라 선불형 카드 형태로 차등 지급
  • 기사등록 2022-06-19 2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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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6월 24일부터 지급한다.

부산, 대구, 세종 등은 6월 24일(금) 지급을 최초로 시작하며 서울, 대전, 울산, 제주는 6월 27일(월)부터 지급하는 등 나머지 지역도 모두 6월 중으로 지원을 시작한다.


◆약 227만 가구에 지급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약 179만 가구, 법정 차상위계층과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한부모 가구 약 48만 가구를 대상으로 총 약 227만 가구(중복 제외)에게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1인 가구에게 40만 원을 지급하는 등 급여 자격별·가구원 수별로 달라진다.

보장시설수급자의 경우 시군구 시설 생계급여 지급부서가 해당 시설 시설장에게 보조금을 교부한다. 

(표)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수급 자격·가구 규모별 지원액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 필수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없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카드사 선불형 카드나 지역화폐 형태(지류제외)로 지급 받을 수 있고, 2022년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이번 지원금은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일부 업종에는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어 현금이 아닌 카드 형태로 지원된다.


또 유흥·향락·사행·레저 업소는 사용이 제한되고 구체적인 제한범위는 지자체별로 일부 상이하다. 

전체 229개 지자체 중 6월 24일 73개, 6월 27일 95개 등 총 168개(73.4%)가 24일(금), 27(월)에 걸쳐 지급이 시작된다.  

(표)지자체별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일정

복지부 곽숙영 복지정책관은 “이번 지원금은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여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며,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신속하고 정확히 지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지방자치단체는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과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조속한 지급에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에 대한 상담은 거주지 시·군·구 및 읍·면·동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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