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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의료기기 이모저모⑲]딥노이드, 셀바스AI, 지씨씨엘, 한국오므론헬스케어, 한국알콘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6-07 0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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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 ‘함께 시작해요! 가정혈압’ 캠페인 진행

한국오므론(OMRON)헬스케어가 5월 혈압 측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30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함께 시작해요! 가정혈압’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지난 2주간 가정에서 블루투스 혈압계로 혈압을 측정한 뒤 결과치를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오므론 커넥트의 혈압수첩’으로 기록했다. 이후 측정된 혈압 수치를 바탕으로 서로의 건강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올바른 가정혈압 측정법과 병원 내 고혈압 진단 기준(수축기혈압 140mmHG, 이완기혈압 90 mmHG 이상) 및 가정혈압 진단 기준(수축기혈압 135mmHG, 이완기혈압 85mmHG 이상) 등 고혈압에 대한 정보와 혈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 엔도 타카유키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오므론헬스케어가 혈압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현재 진행중인 가정혈압 인식 제고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자 진행했다”며, “오므론헬스케어는 ‘지구상의 한사람 한사람의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에 공헌하겠다’는 기업 이념에 맞게 앞으로도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5월은 혈압 측정의 달(May Measurement Month, 이하 MMM)’ 캠페인은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계기로 2017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세계 최대 공공 혈압 측정 캠페인이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대한고혈압학회는 2019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셀바스AI-비상교육, 에듀테크 교수학습자료 공동연구

셀바스AI(KOSDAQ 108860)가 비상교육과 ‘에듀테크 교수학습자료 공동연구’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수학습자료 공동연구 및 개발 ▲디지털교과서 공동연구 및 개발 ▲에듀테크 콘텐츠 개발 및 자문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셀바스AI 에듀테크부문 박재우 사업대표는 “회사의 인공지능 기술력과 비상교육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만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셀바스AI는 자체 개발한 콘텐츠 제작 솔루션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비상교육 출판 컴퍼니 최대찬 대표는 “뛰어난 AI 기술력을 보유한 셀바스AI와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에듀테크 교수학습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상교육은 앞으로도 수많은 교육 현장에서 깊이 있는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에듀테크 교수학습자료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딥노이드-부산대학교 의대, 의료 AI 연구 혁신인재 양성 추진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가 의료AI 융합인재양성을 위해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 의과대학과 함께 본과 1, 2학년 대상으로 노코딩 AI 연구 플랫폼 딥파이(DEEP:PHI)를 활용한 AI기반 의료영상 분석실무와 실시간 실습을 통해 의료AI 혁신 인재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과 교육은 보건의료 데이터가 점점 거대해짐에 따라 AI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의학자와 생명과학자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부산대 융합의과학과 김윤학 교수는 “미래 의료현장에서는 AI를 활용하는 의사와 그렇지 않고 도태되는 의사로 나뉠 것이라는 의견도 있듯이 의대 교육과정에 의료 AI 교육 도입이 필요하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병원 구축의 핵심인력 양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도 “보건의료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융합인재 양성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및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산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의료 AI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의료 AI 산학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씨씨엘, 백신 및 치료제 중화항체가 분석 서비스 개시

지씨씨엘(대표 양송현)이 6월부터 SARS-CoV-2와 같은 고위험병원체 취급이 가능한 연구시설을 활용해 감염성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 중화항체가 분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生) 바이러스를 사용하는 중화항체가 분석은 일반 연구시설이 아닌 생물안전지식과 분석 기술력을 모두 갖춘 전문기관에서만 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플라크억제시험법(PRNT, plaque reduction neutralization test)과 초점감소중화시험법(FRNT, Focus reduction neutralization test)이다. 이는 임상시험 진행시 물질의 효능을 확인할 때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분석법이다.

두 분석법은 높은 재현성과 객관성 등의 이점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FRNT는 통상적으로 5~10일 정도 걸리는 중화항체가 측정 시간을 단시간(2~3일)으로 줄이고, 복수의 샘플에서 중화항체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번 분석 서비스를 구축한 후, 해당 서비스 검증에 쓰이는 WHO 표준 혈청을 이용한 확인까지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지씨씨엘은 살아있는 바이러스 기반의 후보 물질 검증 및 질병 모델 연구 등 기초연구 분야부터 다양한 특수 시설을 요하는 연구 분야까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이희주 지씨씨엘 연구소 운영(Lab Operations) 본부장은 “신·변종 감염병 바이러스 중화항체 분석 시설 부족으로 고전하고 있는 개발사들의 임상시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알콘, 인공수정체 플랫폼 ‘클라레온’ 출시 기념 전국 로드쇼 진행

한국알콘(대표이사 최준호)이 새로운 인공수정체 플랫폼 ‘클라레온 (Clareon)’ 출시 기념 전국 로드쇼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라레온은 선명함(clarity)과 지속(on)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합성어다. 

전 세계 1억 2,000만 안 이상에 삽입된 아크리소프(AcrySof)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진보된 재질이다. 

클라레온 인공수정체는 엣지(Edge) 디자인으로 야간 빛 번짐을 줄이고, 비구면 디자인 및 청색광 필터링 기술로 야간 시기능을 높이며, 높은 굴절안정성 및 소절개 등이 특징이다.

삼성서울병원 정태영 교수는 지난 5월 17일 서울에서 진행된 첫 번째 오프라인 로드쇼에서 ‘클라레온 단초점 인공수정체’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클라레온의 더욱 개선된 렌즈 재질에 주목했다. 

한국알콘 관계자는 “알콘의 진보된 인공수정체인 클라레온을 국내 신규 출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 안과 의료진들에게 백내장에 대한 더 많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환자들에게 더욱 선명한 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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