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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동아, 대원, 한국머크, 비아트리스, 한독, 모더나, 비보존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6-16 06: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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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원제약,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비아트리스, 한독, 모더나, 비보존 헬스케어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아제약, 남성 바디케어 브랜드 ’필리더스’론칭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남성 바디케어 브랜드 ‘필리더스’를 론칭했다. 필리더스는 남성의 피부 상태와 TPO(time·place·occasion, 시간·장소·상황)에 맞춰 개발된 남성 전용 바디케어 브랜드다.

브랜드명 필리더스(FILLIDUS)는 채우다를 의미하는 ’FILL’과 영광과 성공의 개념을 뜻하는 라틴어 ’SIDUS’의 합성어로 “관리하는 남자의 아름다움을 채우고 영광과 성공을 함께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남자들의 피부 상태와 TPO에 맞춰 남성을 위한 바디케어 제품을 제작했다”며, “필리더스는 운동 후 간편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스폼, 건 형식으로 제작해 편의성을 높였고, 충전을 의미하는 배터리 디자인을 모티브 삼아 남성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의미를 가졌다”고 말했다.


◆대원제약, ‘뉴베인’ 정맥순환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대원제약(대표 백승열) 뉴베인은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인식개선과 약사들의 복약지도를 돕기 위해 ‘정맥순환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약국에서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적극적인 관리와 증상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전국의 약국에 약사들의 정맥순환장애 복약상담 전문성 개발을 위한 인포그래픽 브로셔가 제공된다.

인포그래픽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맥순환장애 증상 인지도 조사결과 ▲정맥순환장애 주요 증상 소개 ▲뉴베인 트록세루틴 성분의 혈액흐름 및 붓기 개선효과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됐다.

한 눈에 이해하기 쉽게 안내된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약사들의 복약지도로 소비자들의 질환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제약 OTC 마케팅팀 김선홍 팀장은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질환을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다발성경화증 환우들과의 연결’ 사내 캠페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발성경화증 환우들과의 연결(MS Connections)’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캠페인은 다발성경화증 환자가 겪는 사회적 장벽에 대한 고찰과 함께 환자 간 유대감 형성 및 양질의 의료 서비스 연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발성경화증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강연이 진행됐다.

질환에 대한 소개와 함께 환자가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강연에 이어 ‘연결’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포토 행사도 가졌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총괄 자베드 알람 제너럴 매니저는 “다발성경화증의 유병률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증가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약 280 만명의 환자가 다발성경화증을 앓고 있다”며, “한국머크는 환자를 위한 한마음(As One for Patients)’이라는 기업 철학 아래 다발성경화증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비아트리스, 2021 지속가능성 보고서 통해 지속가능경영 성과 및 목표 밝혀

비아트리스가 ‘2021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의약품 접근성 및 세계인의 건강, 임직원, 환경 보호 및 지역사회 봉사에 이르는 주요 영역에 걸친 목표와 성과,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의약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임직원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상세히 담고 있다.

비아트리스는 해당 보고서를 통해 ▲의약품 접근성 ▲환경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3개 주요 부문에서 전사적인 첫 다년도 목표를 제시했다. 의약품 접근성 부문에서 비아트리스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어린이 HIV/AIDS 환자 2백만 명 이상을 포함하여 총 환자 3천만 명 규모의 항레트로바이러스(ARV) 치료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비아트리스 마이클 고틀러 최고경영자(CEO)는 “비아트리스는 기업이 공공의 선(善)을 위한 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전 세계 비아트리스 임직원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비아트리스 출범 이후 첫 1년 동안 임직원의 협업과 집중력, 회복력이 가진 힘을 몸소 보여주었다”며, “지역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전 세계 모든 환자에게 지속가능한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그동안의 성공적인 기반 구축, 성과 달성, 그리고 책임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독, 담도암 환자 대상 ABL001(CTX-009) 글로벌 임상 2상 본격화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지난 5월 26일 식약처로부터 차세대 항암 치료제 ABL001(CTX-009) 임상 2상을 다국가로 확대 진행하는 것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 변경을 승인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한독은 ABL001(CTX-009)의 글로벌 임상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ABL001(CTX-009)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 치료제이다. 한독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한국 내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2월부터 담도암에 집중해 ABL001(CTX-009) 한국 임상 2상을 주도하고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ABL001(CTX-009)은 한독이 진행하고 있는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에서 유의미한 부분관해와 종양감소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다”며, “ABL001(CTX-009) 글로벌 임상이 본격화된 만큼, 현재 제한적인 담도암 치료에 있어 ABL001(CTX-009)가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더나, 대한소아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 mRNA 백신의 과거, 현재, 미래 방향성 제시

모더나가 지난 5월 28일(토)에 개최된 대한소아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mRNA 백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Past, present, and future of mRNA vaccines)’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북의대 소아청소년과 조대선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세션에서는 모더나 본사 안드레아 카르피 감염병 부서 최고과학책임자 (Andrea Carfi, PhD, CSO, Infectious Disease)가 발표자로 나서, 코로나19대응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은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었던 비결로 혁신적인 mRNA플랫폼의 장점을 들었다.


안드레아 카르피 최고과학책임자는 “모더나의 mRNA 기술 플랫폼은 컴퓨터의 운영 체제와 매우 유사하다. 즉, 다른 프로그램과 상호 교환 가능하도록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있기에 짧은 시간 내에 혁신적인 코로나 19 백신 개발이 가능했다”며, “이렇게 개발된 스파이크박스(mRNA-1273)는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었고,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를 통해 코로나를 통한 감염과 입원, 사망을 줄이는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이러한 데이터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보존 헬스케어, 오피란제린 외용제 2상 IRB 승인 및 개시모임 완료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이두현)는 비보존(대표이사 이두현)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외용제 임상 2상에 대한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 승인 및 임상 기관과의 개시 모임(SIV, Site Initiation Visits)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IRB는 참여자 안전을 위해 연구 적절성과 안전성, 윤리성 등을 심의해 임상연구를 승인하는 종합병원 내 의결기구다.


오피란제린 외용제 임상 2상은 근막통증증후군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오피란제린 크림의 진통 효능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평행군, 위약대조 시험이다.


비보존 헬스케어 이두현 회장은 “임상 전 절차가 모두 종료됨에 따라 환자를 본격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므로 조만간 첫 환자 등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우수성을 주사제와 외용제 두 가지 측면에서 입증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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