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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관련 FAQ 2
  • 기사등록 2022-05-28 09: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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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관련해 아직 사망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이례적으로 풍토병이 아닌 국가에서 발생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관련해서 방역당국은 해외에 방문할 경우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유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질문 답변은 다음과 같다. 

Q. 원숭이두창은 어떤 병인가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증상은 두창과 유사하나 중증도는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Q. 어떻게 감염되나요?

현재까지는 쥐와 같은 설치류가 주 감염 매개체로 지목되고 있으며, 주로 유증상 감염환자와의 밀접접촉을 통해 감염됩니다. 또 호흡기 전파도 가능하지만 코로나19처럼 단순 접촉으로 감염되지는 않는다. 바이러스가 포함된 미세 에어로졸을 통한 공기전파는 흔하지는 않는다.


Q. 증상은? 

발열, 발진, 두통, 근육통, 허리통증, 무기력감, 림프절 부종 등이 있습니다. 발진은 일반적으로 발열 후 1~3일 이내 시작하며 얼굴, 손바닥, 발바닥에 집중하여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간혹 입, 생식기 또는 안구에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발진 등 임상증상은 약 2~4주 지속 될 수 있다.


Q. 원숭이두창은 풍토병으로 알고 있는데? 

나이지리아,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등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풍토병으로 발생하고 있다. 


Q. 최근 원숭이두창이 발생하는 국가는?

5월 7일 영국에서 1건의 원숭이두창 유입사례(나이지리아) 보고 이후 유럽, 북미, 이스라엘 등 다수 국가에서 감염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Q. 전염성이나 중증도가 낮지만, 안심해도 될까

WHO에 따르면 최근 원숭이두창의 치명률은 3~6% 수준으로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  특히 신생아, 어린이, 면역저하자 등에서는 심각한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자는 의료기관을 통한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Q. 국내에서 원숭이두창에 대한 진단이 가능한가?

질병관리청은 2016년에 원숭이두창에 대한 검사체계를 이미 구축해 의심환자 발생 시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이 가능하다.


Q. 국내에서 원숭이두창 예방을 위한 백신접종이 가능한가? (해외여행 예정 등 목적)

국내 비축하고 있는 두창 백신은 생물테러 또는 국가의 공중보건 위기 상황 시 사용할 목적으로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 일반 국민 접종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 


Q. 원숭이두창과 다른 피부질환과의 차이점은?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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