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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동아쏘시오그룹, 바이엘 코리아, 바이오파마, 유틸렉스, 셀트리온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2-05-26 0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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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바이엘 코리아, 바이오파마, 유틸렉스, 셀트리온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아쏘시오그룹, 탄소중립 활동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성명서 수여식 시행

동아쏘시오그룹이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대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제3자 검증을 완료하고,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성명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에너지환경센터 고호진 센터장, 에너지환경센터 윤찬식 검증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 및 감축 의무가 없음에도 2019년에는 4개사(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에스티팜)가 자발적 제3자 검증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전 그룹사가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했으며, 2021년에는 온실가스 데이터를 scope3 단계까지 확대하며 전 그룹사 온실가스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위한 첫걸음인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간접 배출(scope3)까지도 검증돼야 한다”며, “이번 동아쏘시오그룹의 자발적 제3자 검증은 탄소중립 및 ESG 환경경영활동을 시작하는 기업들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생명과 인간, 자연을 존중하고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친환경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엘 코리아, 자렐토 ‘X-Spotlight’ 심포지엄 개최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는 지난 12일 다양한 질환을 동반한 비판막성 심방세동(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NVAF) 환자의 항응고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과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는 ‘X-Spotlight’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고령 NVAF 환자의 항응고 치료와 자렐토의 역할이 조명되었으며, 특히 심방세동 환자 중 동반질환 비율이 30%로 높은 당뇨병을 동반한 고령 NVAF 환자의 치료가 주요하게 다뤄졌다. 

키노트 세션을 맡은 런던 세인트 조지 대학(St George’s University of London) 존 캠(John Camm) 교수는 ‘당뇨병을 동반한 고령 NVAF 환자의 항응고 치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심방세동과 만성 신장병, 당뇨는 각각 뇌졸중의 주요한 위험 인자이며, 세 가지 질환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한다. 존 캠 교수는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혈전색전증·출혈 위험에 영향을 주는 신기능 저하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일관된 신기능 유지 효과를 확인한 자렐토®의 리얼월드 연구(RWE)들을 소개했다.


◆바이오파마-한국리포좀, 첨단리포좀 기반 코로나19 mRNA 백신 연구개발협력 MOU 체결

바이오파마(대표 최승필)는 리포좀 개발 전문기업 ’한국리포좀’과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mRNA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리포좀의 다양한 생산〮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 오미크론 등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리포좀 기반 mRNA 백신 개발과 상업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파마는 독자적 양이온성 전달물질 SG6를 기반으로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에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전임상단계에 있는 mRNA 백신의 임상과 상업화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특히 극저온 보관 및 유통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백신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전달체 기술을 한층 보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바이오파마 최승필 대표는 “그동안 극저온 보관과 유통 문제로 저개발 국가에 보급하기 어려웠던 mRNA 백신의 문제점을 해결해,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대응할 수 있는 다가 mRNA 백신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한 mRNA 백신 분야의 신규사업을 공동 모색하고, 리포좀을 이용한 백신 사업의 고도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첨단리포좀을 이용한 신약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유틸렉스, BIO Equity Europe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이어가

㈜유틸렉스는 2022 BIO €quity Europe(이하 ‘BIO Equity Europe’)에 참가해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현황을 전달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본 행사에 초청받은 유틸렉스의 에드윈 권 부사장은 유틸렉스 및 자회사 판틸로고스, 포트노바 연구개발 현황 및 차세대 핵심 파이프라인에 대해 발표했다.

권 부사장은 EU101, 앱비앤티와 같은 임상 파이프라인 외에도, EU103, GPC3-18 CAR-T를 포함한 다양한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는데, 이 중 이중항체 파이프라인 'EU505'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회사 고유의 항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EU505는 PD-1–PD-L1 결합력을 기존보다 100배 이상 향상시킨 4-1BBxPD-1 이중항체치료제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유틸렉스 에드윈 권 부사장은 “유틸렉스는 항체치료제부터 차세대 세포치료제까지 모든 면역항암제를 아우르는 플랫폼 기술 및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BIO Equity Europe은 글로벌 빅파마들과 그들 각각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협력을 꾀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올해 누적 자사주 매입 약 2,500억원

셀트리온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50만주, 취득 예정 금액 약 712억 5000만원 규모로, 셀트리온은 2022년 5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에 54만 7,946주, 2월에 50만 7,937주 등 자사주 총 105만 5,883주의 매입을 결정하고 취득을 완료했다. 이번 추가 자사주 매입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을 결정한 총 자사주는 155만 5,883주로 약 2,500억원 규모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올해 세번째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제품 파이프라인 강화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보존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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