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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연구학회 창립 20주년 최대 성과…아시아 최고, 국제적 역량 업그레이드 - 전체 환자도 급증
  • 기사등록 2022-05-16 06: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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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연구학회 창립 20주년 최대 성과는 국제적 역량 확보를 통해 아시아 최고 위상과 이를 통한 환자들의 치료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부분이다”
대한장연구학회 명승재(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회장은 창립 20주년의 성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AOCC 실질적 리더역할
대한장연구학회는 지난 2002년 학회 창립 당시 일본에 비해 환자수는 1/5 이하 연구역량도  약 10년 정도 부족했지만 2013년 아시아 염증성 장질환 학회(Asian Organization for Crohn’s & Colitis, AOCC)를 개최한 후 국제적인 역량을 확보하면서 전체적인 역량을 끌어올렸다.
현재는 AOCC의 실질적인 리더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대한장연구학회 Intestinal Research가 AOCC의 공식 학회지가 된 것은 물론 오는 10월 발표예정인 SCIE 등재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명승재 회장은 “일본에 비해 기초연구분야는 아직도 부족한만큼 이를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전체 환자 급증
학회 창립 대비 전체 환자는 급증한 상황이다.
실제 학회 창립 당시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25명이었지만 최근 통계에 따르면 약 7만 4,000명이다.
명승재 회장은 “학회 창립 당시에는 장질환을 기생충과 설사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지금은 전체 환자도 상당히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대장암 발생률도 당시에는 전 세계 30위 정도였지만, 지금은 세계 1위로 국내에서도 중요한 질환이 됐다. 

한편 대한장연구학회는 지난 5월 12일~14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과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제5차 국제학술대회(The 5th International Meeting on Intestinal Diseases in conjunction with the Annual Congress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Intestinal Diseases, 이하 IMKASID 2022)를 개최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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