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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동아, 셀트리온, 디앤디파마텍, 강스템바이오텍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5-17 0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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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동아쏘시오그룹, 디앤디파마텍, 셀트리온제약, 강스템바이오텍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아제약, 써큐란 전속모델 방송인 오상진 발탁으로 재도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혈행 개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써큐란’이 방송인 오상진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혈행 개선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재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속모델 발탁에 대해 방송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가진 오상진씨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부합해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써큐란은 1994년 출시해 뛰어난 제품력과 함께 탤런트 김창숙씨를 모델로 기용하며 동아제약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20년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 발매하며 써큐란의 전통을 이은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28년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써큐란이 16년만에 브랜드 전속 모델을 발탁했다”며, “써큐란의 새로운 얼굴과 함께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혈액순환을 돕는 혈행 개선 전문 브랜드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2022년 1분기 매출액 4,157억원, 영업이익 450억원 달성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22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157억원, 영업이익 450억원, 당기순이익 436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사업특성상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분기 매출로는 처음으로 4천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7%, 영업이익 43%, 당기순이익은 38% 증가한 호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제품들의 글로벌 판매가 안정적인 가운데 수익성 높은 북미 지역에서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 매출이 늘었고, 유럽에서 판매 중인 피하주사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 인플릭시맙) 처방도 꾸준히 늘면서 실적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높은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전역에서 기존 제품들의 처방이 안정적으로 확대되면서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항암제 제품군의 유럽 직판, ‘유플라이마’(성분명 : 아달리무맙) 판매 본격화, 신규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출시 등 회사의 실적 개선을 이끌 주요 이벤트들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올해도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 넘어 희망의 걸음 ‘6.5km 걷기 캠페인’ 기념 행사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2일 경상북도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당뇨병학연구재단과 당뇨병을 넘어 희망의 걸음 ‘6.5km 걷기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원규장 당뇨병학연구재단 이사장, 백세현 대한당뇨병학회 회장, 김영설 동아에스티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 축사, 경주 보문호 걷기 등으로 진행됐다.

당뇨병의 진단 기준 중 하나인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유지하자는 목표가 담겨있는 이번 캠페인은 5월 1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당뇨병 환자와 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걸음 기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빅워크’를 다운로드 받아 일상 생활 속에서 측정된 걸음을 6.5km 걷기 캠페인을 선택해 기부하면 된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당뇨병은 지속적인 관리와 규칙적인 생활, 운동이 중요한데 이번 6.5km 걷기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고 걸음도 기부하길 바란다”며 “당뇨병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디앤디파마텍, 파킨슨병 발병 메커니즘 새롭게 규명 연구발표

디앤디파마텍이 자회사 뉴랄리(Neuraly)의 공동창업자이자 퇴행성 뇌질환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테드 도슨(Ted Dawson) 교수와 발리나 도슨(Valina Dawson) 교수팀이 지난 10일 저명한 국제 학술지 ‘셀(Cell, Impact Factor 41.58)’에 논문을 발표, 파킨슨병 발병 과정에서의 중요한 기전을 규명하며 PAAN/MIF 뉴클레아제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파킨슨병을 억제 및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재 디앤디파마텍은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와 해당 타깃 후보물질 NLY03에 대한 공동개발을 진행중이다. 이번 논문은 NLY03의 작용기전을 밑받침 해주는 주요 연구결과이며, 파킨슨병 치료의 First-in-Class 신약 개발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디앤디파마텍 이슬기 대표는 “다양한 자사 개발 제품의 기전 및 전임상 효능은 Nature, Science 등 다수의 국제 최고수준 논문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며, “세계 최고 학술지인 Cell 논문 발표를 통해 NLY03의 작용기전이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된 만큼, 향후 개발에 속도를 가해 퇴행성 뇌질환 환자들에게 더 다양한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제약, 1분기 매출액 887억 5천만원, 영업이익 77억 6천만원 달성

셀트리온제약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약 887억 5천만원을 기록하며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77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에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당뇨병치료제 ‘네시나’, ‘엑토스’,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등 품목이 꾸준한 매출을 올린 가운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가 선전하면서 성장을 도왔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부문은 약 18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동기 대비 약 54% 성장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케미컬 및 바이오의약품 품목들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 품목의 시장 진입과 점유율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연말까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주력 품목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예정된 신규품목의 국내시장 출시도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임상 1/2a상 안전성·유효성 확인

강스템바이오텍(대표 나종천)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퓨어스템-알에이주’의 임상 1/2a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최초로 항류마티스제제(DMARD) 불응인 중등도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30명에게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를 투여하고 그 결과를 확인했다.


해당 시험은 시험약물(저용량, 고용량)과 위약군을 2:2:1로 배정하여 4주 간격으로 3회 투여 후 24주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퓨어스템-알에이주의 저용량군(5.0x107cells)과 고용량군(1.0x108cells)에서 모두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고용량군과 비교해 저용량군에서 줄기세포 치료제의 유효성을 확인했다.


배요한 임상개발본부장은 “이번 시험 결과는 특히 국내 최초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제의 안전성과 치료 가능성에 대한 탐색적 유효성을 확보한 데 의의가 있다”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유효성을 평가하는 후속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준비해 연내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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