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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동아제약, 암젠, ㈜마더스제약, 바이엘 코리아, 셀트리온, 대한뉴팜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5-21 0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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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암젠, ㈜마더스제약, 바이엘 코리아, 셀트리온, 대한뉴팜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아제약, 박카스 TV 신규 광고 온에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대한민국 피로회복제 박카스 TV 신규 광고를 지난 11일 온에어 했다. 

이번 광고는 코로나19로 달라진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삶과 피로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카스 광고는 그동안 모두가 공감하는 우리 이웃의 소박한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담아내 재미와 감동을 전달해 왔다. 이번 광고에서도 실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삼아 진정성을 더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는 작년 버스광고에 선보인 일상 회복의 메시지에 이어 다시 시작되는 일상에 복귀한 많은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 드리기 위해 제작됐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피로회복제 박카스는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암젠, ESG 4대 전략적 가치에서 지난 한 해 진행한 성과 공개

암젠(AMGEN)은 보다 나은, 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암젠의 다양한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2021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환경·사회·투명경영)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암젠 본사 Corporate Affairs 총괄 주디 브라운 수석부사장은 “암젠의 핵심 사업인 ‘전세계 사람들의 건강 개선’은 그 자체 만으로도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데 유의미하게 기여하고 있다”며, “암젠은 ESG 프로그램을 통해 각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2021 암젠 ESG 보고서’는 암젠의 ESG 프레임워크를 구성하는 요소인 네 가지 영역에서 각각 확인된 성과를 담고 있다. 

암젠코리아도 글로벌 암젠의 4가지 ESG 영역에 기반해 비즈니스 성장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책임있는 기업으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마더스제약, 익산 제2공장 GMP 인증 획득…본격 가동 돌입

㈜마더스제약(대표이사 김좌진)의 익산 제2공장이 지난 4월 29일 GMP 인증을 획득했다. 

익산 신공장은 전북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약 340억 원을 투자해 38,361㎡(11,625평) 부지에 전용면적 9,444㎡(2,860평) 규모로 조성됐다. 정제, 캡슐 등 내용 고형제 제조라인을 중심으로 유동층 건조기, 하이스피드 믹서, 이중층 타정기 등의 생산설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다.

이번 신공장 준공으로 ㈜마더스제약은 연간 생산능력이 생산액 기준 기존 320억 원에서 9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됐다. 이는 기존 경산 제1공장의 생산능력 대비 약 3배에 이르는 규모다. 익산 제2공장을 통해 생산량 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생산 단위 증대로 생산 효율성과 영업 이익률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마더스제약은 2021년 매출액 810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2022년에는 익산 신공장 가동과 함께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더스제약 김좌진 대표는 “앞으로도 마더스제약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노력과 투자에 집중할 것이다”며, “신공장 가동과 함께 더욱 안전한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 제2형 당뇨병 동반 신장질환 치료제 케렌디아 국내 허가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는 제2형 당뇨병 동반 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with type 2 diabetes) 치료제 케렌디아(Kerendia, 성분명 피네레논)가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케렌디아는 제2형 당뇨가 있는 만성 신장병 성인 환자에서 추정 사구체 여과율(eGFR)의 지속적인 감소, 말기 신장병에 도달,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및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의 위험 감소를 위해 승인됐다.


이번 허가는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한 성인 만성 신장질환 환자에서 케렌디아와 위약을 비교한 3상 연구인FIDELIO-DKD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FIDELIO-DKD 연구는 전 세계 48개국의 약 5,70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케렌디아는 FIDELIO-DKD 연구를 통해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한 성인 만성 신장질환 환자에서 만성 신장질환의 진행 억제와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를 확인했다.


바이엘 코리아 심혈관질환 사업부 노명규 총괄은 “이러한 상황에서 케렌디아가 신장의 염증과 섬유화에 직접 관여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 방식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새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케렌디아를 통해 궁극적으로 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2022년 1분기 매출 5,506억원, 영업이익 1,423억원 기록

셀트리온은 1분기 매출액 5,506억원, 영업이익 1,423억원, 영업이익률 25.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0.5% 증가했다. 

지난 1분기에는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유럽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보였고, 미국 시장에선 램시마와 트룩시마가 큰 폭으로 성장하며 공급량이 증가했다.


또 국내와 국제조달시장 등에서 케미컬 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점과 미국 내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매출 발생 등이 이번 1분기 매출 확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향후 수율 개선과 원가 절감을 위한 다양한 개선활동으로 원가경쟁력을 강화해 영업이익률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케미컬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확대가 지속되며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바이오의약품과 케미컬의약품의 고른 성장으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후속 제품의 출시에도 속도를 내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팜, 1분기 매출 456억·영업익 71억 기록 전사업 고른 성장

대한뉴팜은 2022년 1분기 매출액 456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6% 오른 71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소송건에 대해 대법원 상고 기각으로 승소가 최종 확정되어 소송관련 충당금 약 90억 원 환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상승한 116억원을 기록했다.


대한뉴팜의 인체의약품 사업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항생제 및 호흡기질환 품목 매출이 늘어나고, 강점을 갖고 있는 주사제 품목의 성장으로 약진했다. 여름 시즌이 다가오면서 비만관련 품목 매출이 올라가고 있어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예상된다.


해외수출은 자사 동결건조 주사제 ‘리포라제’가 주력시장인 동남아를 넘어 중남미 및 중동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이란 및 페루 등록을 완료하고 3월에 첫 선적을 마무리해 수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인체∙동물의약품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며, “주사제 품목의 해외 수요 증가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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