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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사춘기·성인 여드름 차이, 40대 기미 등 특징부터 치료까지 - 다양한 레이저 장비로 여드름부터 색소질환, 무좀 등도 치료
  • 기사등록 2022-05-10 15:34:32
  • 수정 2022-07-24 07: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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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 자외선량이 늘어나고 더운 날씨로 인해 피지분비가 늘어나면서 피부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이 시기에는 여드름이나 색소질환 등 다양한 이유로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사춘기 여드름 vs. 성인 여드름

여드름의 경우 발생하는 시기에 따라 청소년(사춘기) 여드름과 성인여드름으로 나뉜다.


▲사춘기 여드름

사춘기 여드름은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으로 저절로 좋아지기도 한다.


타임리스피부과 용인점 배의종(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증세가 심한 경우 영구적으로 파인 흉터를 남길 수 있어 적절한 조기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인 여드름

성인여드름은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겨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피지분비를 줄여줌으로써 여드름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레이저 치료가 적합하다.


배의종 원장은 “여드름 흉터가 생긴 경우 흉터 모양과 범위에 따라 피코플러스나 프락셀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 탄력 저하…리쥬란주사 효과적

환절기에 유난히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고 느낀다면 스킨부스터 등 리쥬란주사가 효과적일 수 있다.


리쥬란주사는 조직 재생을 돕는 PN을 활용한 힐링 주사로, 손상된 피부 속을 개선하고 피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재생을 도와준다.


이외에도 리프팅, 안티에이징, 타이트닝, 피부결 개선, 피지 감소 등의 효과를 보인다.


배의종 원장은 “잔주름이나 얼굴 곳곳의 꺼진 부위가 보일 경우에는 뉴쓰리딥퓨어리프팅 레이저의 고주파열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피부 전 층에 전달해 빠른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봄, 여름철 자외선…기미 등 색소질환 심해져

봄, 여름철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40대 이상의 경우 갱년기 호르몬 변화와 겹쳐 기미가 더 악화되기도 한다.


기미는 멜라닌 색소침착으로 인해 균일하지 않은 갈색조의 반점이 넓게 퍼지는 증상으로,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더 진해지는 경향이 있다.


배의종 원장은 “피부과에서는 색소치료 레이저를 이용해 난치성 기미, 재발성 기미 등 색소성 병변을 치료하고 있다. 일시적인 치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가 이루어져야 기미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무좀…구두 많이 신는 20대~40대 다발

습하고 더운 환경으로 인해 땀이 차면서 손발톱 주변에 가려움이 느껴진다면 무좀을 의심해봐야 한다.


무좀은 땀이 나는 경우 활발하게 번식하는데, 땀 속의 포도당이 곰팡이균의 영양소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구두를 많이 신는 20대~40대 남녀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배의종 원장은 “무좀 역시 피부과에서 핀포인트 레이저 치료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주변 조직 손상 없이 곰팡이 균만 효과적으로 파괴함으로써 건강한 손, 발톱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이어서 “환절기 다양한 피부 트러블이나 색소침착으로 인해 고민이라면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피부과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며, “다양한 레이저 장비가 갖춰져 있는 잘하는 곳을 찾으면 적합한 치료법을 찾을 수 있어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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