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알아두면 좋은 성형외과의 모든 것]색소 질환 치료 위한 토닝 레이저…정확한 진단·맞춤 치료 필요
  • 기사등록 2022-05-03 16:32:59
기사수정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장벽이 약해질 수 있다. 


더욱이 봄철에는 자외선량이 증가해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 질환이 생기기 쉽다. 


자외선은 피부 진피층까지 깊게 침투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자주 노출될수록 색소 피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색소 질환 예방법 

이에 색소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외출 시 자외선 차단을 꼼꼼히 해주는 것이 좋다.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피부는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므로 외출할 때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모자나 양산 등으로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인천 청라국제병원 이민영(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장벽이 약해지지 않도록, 피부에 충분한 보습 관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기미 

가장 흔한 색소 질환의 하나인 기미는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갈색의 불규칙한 형태의 반점이다. 


주로 눈가나 광대뼈 주위에 불규칙한 형태와 모양으로 나타나며, 좌우대칭으로 나타나는 양상이 관찰된다. 


자외선이나 나이, 임신 등이 주요 원인이며, 피부 진피층과 표피층에서 발생한다.


◆주근깨

기미와 비슷한 양상의 주근깨는 자외선에 노출되는 얼굴, 목, 어깨, 손등 등에 나타나는 황갈색 색소 반점으로, 주로 피부가 흰 서양인에게서 발생한다. 


피부 표피층에 분포하며, 소아기 초기 발생해 사춘기 전후로 심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기타 색소 질환

이외에도 색소 질환에는 흑자, 검버섯, 난치성 기미 등이 있다.


이러한 색소 질환들은 발생 원인과 부위, 색소의 범위 및 깊이, 양상 등이 서로 다르다. 


외관상 구별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진단에 따른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색소 질환 치료

색소 질환 치료에는 토닝 레이저와 같은 레이저 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


토닝 레이저는 색소가 침착된 병변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해 멜라닌 색소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최근 레이저 기기의 발전에 따라 더욱 정교한 치료가 가능해지고 있으며, 짧은 시술 시간으로 색소를 제거할 수 있다. 


절개와 같은 과정이 없어 회복 기간도 짧아, 바쁜 현대인들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기미·주근깨 치료 

▲기미

기미는 색소가 표피와 진피에 모두 분포돼 있고, 양상도 다양해 두 개 이상의 레이저 토닝 기기를 적용해 치료할 수 있다. 


이 경우 1~2회만으로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점진적인 치료로 5회 이상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 


▲주근깨

주근깨의 경우 표피에 색소가 분포해 1~2회 치료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흑자, 검버섯도 1~2회 치료만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민영 원장은 “색소 질환은 색소의 깊이와 범위 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하나 또는 두 개 이상의 레이저 기기를 이용한 복합적인 토닝 레이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며, “숙련된 의료진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색소 질환의 상태와 종류, 피부 특성 등을 고려해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9385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6월 제약사 이모저모]한국오가논, 한국얀센, 한국다케다제약, 유틸렉스, GC녹십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5월 제약사 이모저모]메디톡스, 한국얀센, 모더나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6월 8일 병원계 이모저모③]세브란스, 분당차, 일산백, 전북대병원 등 소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한간학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