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질병관리청-대한의학회, 협력체계 구축…근거중심 만성질환 예방관리 추진 - 과학적 근거 기반 진료지침 및 건강정보 개발 등
  • 기사등록 2022-05-03 05:24:58
기사수정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이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와 5월 2일 업무협약식을 통해 근거중심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의과학적 근거에 따른 진료지침뿐 아니라 국민의 수요에 기반한 검증된 건강 및 질병정보 제공·확산 등 국내 만성질환 예방관리 역량 강화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력사항으로 ▲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질환 우선순위 선정, 연구, 조사, ▲건강정보 질 관리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지침·건강정보 개발을 위한 위원회 구성 및 자문 등을 합의했다.


대한의학회 정지태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민의 질병부담 완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체결식에서 “다학제적 접근과 의료계의 합의를 통괄할 수 있는 대한의학회와의 업무협약은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익적 건강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 개발하는 진료지침과 국민에게 유익한 건강정보의 지속적인 질 관리를 위해 대한의학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청과 대한의학회(회원학회 192개)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국민의 질병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차의료기관용 임상진료지침 개발·보급에 함께 노력해 왔다.

[메디컬월드뉴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9366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소아 심장 수술 시스템 붕괴 시작…흉부외과 전문의 절반이상 번 아웃 호소
  •  기사 이미지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간호법 통과시 ‘부진정 입법부작위 법령’ 헌법 소원 예고
  •  기사 이미지 대한통증학회 제73차 학술대회 개최…‘메타버스(Metaverse) 전시장’ 등 관심
대한골대사학회
대한두경부외과학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위드헬스케어
캐논메디칼
올림푸스한국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