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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한방병원 윤승일 원장, 2022년 한의기능영양학회에서 ‘어지럼증세미나’ 강의 진행
  • 기사등록 2022-04-19 16: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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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한방병원 어지럼증/이명센터 윤승일(한의기능영양학회 회장) 원장이 2022년 한의기능영양학회 춘계세미나에서 ‘어지럼증의 기능신경학적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어지럼증은 다양한 신경학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이며, 말초신경뿐만 아니라 전정신경계와 소뇌를 포함한 중추신경계 이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위험요인을 감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어지럼증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필요한 신경생리학적 지식과 어지럼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기능신경학적 접근 방식을 소개한다.


윤승일 원장은 이번 강의에서 기능신경학적 관점에서 어지럼증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과 임상 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4월 24일(일)~5월 7일(토) 하베스트(HAVEST)에서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하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인테그로메디랩 김영수 연구소장의 ‘전정신경계와 소뇌의 신경생리’에 대한 강의도 수강할 수 있다.


한의기능영양학회 윤승일 회장은 “최근 한의학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표준화된 진료지침이 생기고 새로운 질병에 대한 치료 가능성도 열렸지만, 제도적, 법적 장치가 미비해 실제 치료에 적용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정책적으로 제도화하기 위한 책무를 느끼고 있으며, 어려운 의료 환경에서도 고군분투하는 한의사 동료분과 환자분들을 위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위한 관련 학술 콘텐츠를 꾸준히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는 한의기능영양학회는 한의사협회 산하 학회이다. 


기능의학/기능신경학과 한의학을 융합해 의학적 미충족 수요(Medical Unmet Needs)를 해결하고, 더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통합의학적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한의기능영양학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연구사업, 제품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의기능영양학이란 질병의 근본 원인을 식별하고 해결하는데 중점을 둔 통합의학적 접근 방식으로, 시스템생물학과 뇌신경과학에 기반해 증상을 감별하는 기능의학/기능신경학과 한의학을 융합한 학문이다. 


질환 진료에만 그치지 않고, 건강 증진 및 치료를 위해 음식과 환경, 심리, 감정, 운동, 수면, 관계 등과 같은 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한다. 


한의기능영양학회는 통합의학의 여러 치료 수단 중 침구, 물리요법, 수기치료 및 추나요법, 심리명상요법, 재활운동요법, 한약요법, 영양요법, 식이요법 등을 주로 다룬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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