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BMS제약-한국화이자제약, ‘VMC 마스터 오브 마스터스 웨비나’ 개최 - 주요 학회 가이드라인 통해 엘리퀴스 출혈 안전성 조명
  • 기사등록 2022-04-16 05:58:56
기사수정

“NOAC의 효과적인 뇌졸중 예방요법을 위해 허가된 용량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고, 연령, 체중, 동반질환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해야 하지만 이 또한 허가된 용량을 따라야 한다”


그레고리 립(Gregory YH Lip) 리버풀 대학교(University of Liverpool) 교수, 얀 스테펠(Jan Steffel) 취리히 대학교(University of Zurich) 교수, 최의근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지난 11일 한국BMS제약과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마련한 ‘VMC 마스터 오브 마스터스 웨비나(VMC Master of Masters Webinar)’에 연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주요 국제 학회 가이드라인 개정 사항 공유를 통해 심방세동 환자 뇌졸중 예방요법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엘리퀴스의 뇌졸중 예방 효과 및 출혈 관련 안전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유럽심장학회 심방세동 가이드라인

첫 번째 발표를 맡은 그레고리 립 교수는 ‘2020년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 심방세동 가이드라인: 총체적인 환자 관리(2020 ESC Guideline for AF : a holistic care for patients)’를 주제로 심방세동의 구조화된 특징에 따라 심방세동을 분류하고, 통합적인 심방세동 관리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통합적 심방세동 관리 전략인 ‘ABC(AF Better Care) 경로’에서는 항응고요법을 통한 뇌졸중 예방을 심방세동의 첫 번째 치료 단계로 정의하고 있다. 

그레고리 립 교수는 “뇌졸중 예방요법으로는 경구용 항응고제 투여가 가능한 심방세동 환자에서 비(非)-비타민 K 길항제 경구용 항응고제(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s, NOAC)가 비타민 K 길항제(Vitamin K Antagonist, VTK)보다 우선 권고된다”고 설명했다.


◆2021년 유럽부정맥학회 심방세동 NOAC 처방 가이드라인

이어 얀 스테펠 교수는 ‘2021년 유럽부정맥학회(European Heart Rhythm Association, EHRA) 심방세동 NOAC 처방 가이드라인: 실용적인 지침(2021 EHRA Guideline for NOAC use in AF : a practical guidance)’ 발표를 통해 다양한 고위험 환자군에서 권고되고 있는 엘리퀴스의 출혈 관련 안전성을 주목했다. 

특히 스테펠 교수는 “저체중 환자의 경우 고령, 암, 신기능 저하 등 뇌졸중 및 출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질환의 동반이 빈번해 항응고요법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년 EHRA 가이드라인은 저체중 환자에서 VKA 대비 일관된 효과와 안전성을 보인 아픽사반을 60kg 이하 저체중 환자의 항응고요법으로 선호될 수 있는 NOAC 중 하나로 언급했다는 것이다.

또 “고령, 신기능 저하 환자 등 고위험 환자군에서 주요 출혈 위험을 감소시킨 NOAC으로 아픽사반을 언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년 아시아태평양부정맥학회 심방세동 가이드라인

최의근 교수는 ‘2021년 아시아태평양부정맥학회 심방세동 가이드라인: 아시아 환자에 대한 고려사항(2021 APHRS Guideline for AF: considerations for Asian patients)’ 발표를 통해 아시아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요법과 특정 환자군에서의 NOAC 사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최 교수는 “심방세동 진단 이후 환자들의 연령이 높아지고 심부전, 고혈압, 당뇨병 등 동반질환이 발생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뇌졸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APRHS 가이드라인은 4개월 간격으로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발생 위험을 재평가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고령, 저체중, 간 기능 장애 등 특정 환자군에서의 뇌졸중 예방요법을 주목했다. 

4가지 NOAC(아픽사반, 다비가트란, 리바록사반, 에독사반)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아픽사반이 유일하게 65~74세 및 75세 이상 환자군에서 뇌졸중 위험, 주요 출혈 위험, 두개내출혈 위험 모두 와파린 대비 감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에 최 교수는 “엘리퀴스는 다양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꾸준히 임상 데이터를 쌓아 오고 있다”며, “리얼월드 데이터(Real-World Data)를 통해 고위험군, 아시아인 등 특정 환자군에서도 일관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하고 있어 심방세동 치료 가이드라인 개정의 바탕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9066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6월 제약사 이모저모]한국오가논, 한국얀센, 한국다케다제약, 유틸렉스, GC녹십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5월 의료기기 이모저모⑲]딥노이드, 셀바스AI, 지씨씨엘, 한국오므론헬스케어, 한국알콘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6월 8일 병원계 이모저모③]세브란스, 분당차, 일산백, 전북대병원 등 소식
위드헬스케어
한국화이자제약
GSK2022
한국얀센
한국MSD 202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