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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의학회 ‘비뇨배상책자·비뇨의학과 전공의를 위한 핸드북 개정 3판’ 출간
  • 기사등록 2022-04-14 0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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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의학회(회장 이상돈, 부산의대 교수)가 지난 4월 8일 통합학술대회에서 발간기념식을 갖고 2권의 책을 출간했다.  


◆비뇨배상책자 ‘비뇨기계 의료사고에 대한 의료분쟁과 예방’

비뇨배상위원회가 만들어진 이후 세 번째 책이 발간됐다. 

이전의 책자와 다른 특징은 대한비뇨의학회로 의뢰된 의료사안에 대한 결과에 대한 답변을 통해 담당기관으로 발신된 사안을 판례를 통해 분석했다.

또 최근 의료분쟁의 동향을 분석하고, 회원들에게 의료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쟁점 등에 대한 판례를 요약 정리했다.


비뇨배상위원회는 “모든 의료분쟁이 법원에서 판단되는 것은 아니고, 일부는 수사상 무협의처리가 되어 결과를 알 수 없는 경우도 많다”며, “이 책에는 부분적으로 축약을 통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판례의 사건번호를 참조해 전체 판례를 모두 확인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비뇨의학회 첫 번째 ‘비뇨생식기계 장애 감정지침’, 두 번째 ‘비뇨의학과 장애감정 및 의료분쟁의 실제’을 발간했다.


◆비뇨의학과 전공의를 위한 핸드북 Ver 3.0

이번 핸드북은 2014년 1판, 2018년 2판에 이어 4년만에 개정된 지침서이다. 

(표지)비뇨의학과 전공의를 위한 핸드북 Ver 3.0 


이 지침서는 동의서 작성, 비뇨기계 응급 질환, 약물 처방, 외래술기, 수술 및 영상 검사 등 교과서에서 배운 이론 지식을 실제 진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상돈 회장은 “이번에 개정된 제 3판 핸드북을 통해 비뇨의학과 전공의 수련의 질적인 향상과 비뇨의학과 환자들에게 표준화된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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