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성형외과가 ‘2022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 리프팅 부문 우수 브랜드에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22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은 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성공적인 국내 소비자 감동 서비스 문화 발전에 기여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빌리프성형외과 측은 “빌리프성형외과는 안면거상술, 이마거상술 등의 거상술을 중심으로 하는 리프팅 전문 병원이다.”며, “고객 만족 최우선을 목표로, 고객의 고충을 이해하고 심정을 공감하며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 솔루션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의료진들은 각 분야에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으며,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기반으로 국내 거상 수술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케어를 중심으로 한 사후관리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안전 최우선 시스템을 통해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수술 후 부기, 멍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환자들의 흉터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빌리프성형외과 측은 “성형수술은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꾸준한 경과 체크도 중요하다.”며, “수술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관리를 위해 쉐도우 닥터가 아닌, 대표원장이 직접 수술하며, 1년, 2년, 3년이 지나도 처음과 동일한 주치의가 경과를 보며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심 진료를 바탕으로 당연한 것들을 당연히 지키고자 노력한다.”며, “정직한 진료가 바탕이 되어야 최고의 결과를 만든다는 원칙 아래, 오직 거상술에만 집중해 고객분들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