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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성형외과의 모든 것]‘상안검거상술·하안검성형·쌍꺼풀수술·코성형·안면거상’ 특징 및 주의점은?
  • 기사등록 2022-03-28 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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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 보이는 외모, 시원하고 밝은 인상은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는 외모일 것이다. 


이로 인해 얼굴 인상을 크게 바꾸는 눈과 코 성형 및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리프팅 효과 등의 수술은 끊임없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이미지 변신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성형외과 수술들에 대한 특징 및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상안검거상술…속눈썹 찔림 등에 적용  

상안검거상술은 눈 윗부분을 덮고 있는 피부 조직을 일부 절개하고 근육을 고정시켜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눈꺼풀이 처진 눈인 안검하수에도 추천하는 연령과 상관없이 10대부터 80대까지 하는 수술이다.


눈꺼풀의 탄력이 저하되어 처지면 더욱 그늘지고 나이 든 인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속눈썹이 눈을 찔러 시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수원 이상호 성형외과 이상호(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이런 경우라면 눈썹 뒤 근육을 위로 당겨 걸어주는 눈썹고정술을 이용한 상안검거상술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동안 눈매를 만들어준다는 뜻에서 ‘청춘미목술’이라고도 불린다.”고 설명했다. 


◆하안검성형술…눈 밑 주름 및 다크서클 형성

하안검성형술은 눈 밑 지방이 처져 불룩하게 튀어나오고, 눈 밑 주름 및 다크서클이 형성될 경우 추천하는 수술이다. 


불룩하게 튀어나온 부위의 눈 밑 지방을 적정량 제거하여, 어둡고 피곤해 보이며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한층 더 젊어 보이게 개선할 수 있다. 


이상호 원장은 “하안검성형술은 한 번 수술을 한 뒤에도 다시 눈 밑 지방이 처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최근에는 외안각고정술을 하안검성형술과 동시에 시행하면 고정력이 강화되어 재수술이 필요 없고 높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안면거상술…처진 얼굴 근육 등에 적용 

노화로 인해 저하된 피부 탄력과 깊게 팬 주름은 자기 관리만으로는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전체적으로 처진 얼굴 근육이나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 주는 동안 성형 수술이다. 


노화가 많이 진행되었으며, 전체적인 얼굴 주름 리프팅 효과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상호 원장은 “안면거상술 역시 재발을 방지하고 효과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천근건막구조(스마스층, SMAS)까지 확실하게 당겨 시술해야 한다.”며, “기존 수술법에 확장천근건막당김술을 추가해 불 처짐뿐만 아니라 팔자주름까지 확실하게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쌍꺼풀수술, 쌍꺼풀재수술 특징 및 주의점 

쌍꺼풀수술은 많이 하는 수술인만큼 양쪽 모양이 달라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가 생겨 눈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첫 수술 후 최소 6개월 후 재수술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쌍꺼풀 풀림·짝눈·소시지눈·수술 후 흉터 등 기존 수술의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쌍꺼풀 라인을 개개인에 맞도록 디자인해야 한다.


이상호 원장은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의와 정확한 실패 원인 및 개인의 니즈를 세밀히 파악해 수술을 계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성형, 코재수술

코성형 역시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 염증이나 보형물 구축 현상이 발생해 재수술 및 재건수술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코재수술은 첫 수술로 인해 많은 조직이 손상된 상태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이상호 원장은 “자신에게 적합한 코재수술 방법을 알기 위해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 충분히 상담을 받아야 한다. 무엇보다 재수술 사유와 실패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심미성뿐만 아니라 기능까지 함께 고려해 재수술을 진행하여 반복되는 수술을 막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술 비용 및 후기 등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수술을 실시하지 않을 만큼 확실한 개선 효과를 얻도록 해야 한다.”며, “해당 병원에서 어떤 수술 방법을 개발, 적용하고 있는지, 잘하는 곳인지를 꼭 살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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