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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한미약품, 동아제약, 시지바이오, 메디포스트, 유틸렉스, 헬릭스미스, 뉴클릭스바이오-파멥신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3-28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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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동아제약, 시지바이오, 메디포스트, 유틸렉스, 헬릭스미스, 뉴클릭스바이오-파멥신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미약품, 중국서 아모잘탄 시판허가 받아 10월 중국 전 지역 출시

한미약품그룹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은 지난달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아모잘탄 시판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 중국 전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용량은 고혈압치료 CCB성분인 암로디핀과 ARB성분인 로잘탄을 각각 5/50mg과 5/100mg로 복합한 두 가지 제품이다.

이번 아모잘탄 시판허가를 계기로, 현재 어린이의약품 중심으로 구축돼 있는 사업 모델을 성인 의약품으로까지 확대하는 등 주력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북경한미약품은 아모잘탄 뿐 아니라 한미약품의 또 다른 블록버스터 제품인 ‘로수젯’도 중국 당국에 시판허가 신청할 계획이다.


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는 “한미약품을 대표하는 제품인 아모잘탄을 중국 시장에서 런칭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북경한미만의 특화된 중국 현지 마케팅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중국에서도 아모잘탄 신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TV광고 온에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어린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니막스’의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신규 광고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가수 문희준·소율 부부의 자녀 문희율이 출연했다.

이번 TV 광고는 미니막스가 어린이 건강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미니막스는 TV 광고 온에어 기념 대규모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니막스는 ‘MMX Solution(최소성분 최대효과)’ 원칙을 바탕으로 어린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연구개발 해오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미니막스가 아이의 건강연구를 기반으로 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라는 것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미니막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지바이오, 지방줄기세포 라이브 세미나 개최 SVF 시장 확장 나서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SVF지방줄기세포 라이브 세미나(이하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하고, SVF(Stromal Vascular Fraction, 기저혈관분획) 시장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라이브 세미나는 성기수 원장(청담 쥬넥스의원)이 연자로 참여하며, 강의는 이론강의와 라이브 시술 강의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이론강의로는 ▲마취 방법 및 Tumescent 주입 ▲안전하게 지방 추출하는 방법 ▲후 처치 및 부작용 대응 ▲지방유래 줄기세포와 SVF ▲SVF 추출 프로세스 ▲다양한 임상 시술 응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라이브 시술 강의는 ▲SVF 활용 스킨부스터 시술 ▲벨루나 지방 SVF 가슴확대술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지바이오 측은 이번 세미나를 바탕으로 ‘자연가슴솔루션’을 국내 가슴 성형 시장에 전파, SVF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SVF 시술, 지방 흡입 및 이식술기력 강화에 관심 있는 의료진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사전 등록 및 문의는 jinwon01@cgbio.co.kr을 통해 할 수 있다.


◆메디포스트,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 첫 환자 투여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을 승인 받은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SMUP-IA-01)를 첫 환자에게 투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2상 환자 투여는 서울대학병원에서 시작했으며, 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및 서울아산병원 총 5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임상 2상은 경증 및 중등증(K&L 2~3등급)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 총 90명을 SMUP-IA-01 저용량 및 중용량, 활성대조군 3그룹을 나누어 약물을 1회 주사 투약한 후, 1년간의 관찰기간을 통해 안전성과 탐색적 유효성을 평가하고 임상 3상을 위한 최적의 용량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상 진행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최대한 차질없이 임상을 진행하여, 빠른 시일 내 골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틸렉스, 세포치료제 완전관해 재확인 및 고형암 투약 임상 성과 확인

㈜유틸렉스가 Festival of Biologics 2022에서 킬러T세포치료제 임상 성과 및 고형암 타겟의 CAR-T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Festival of Biologics 2022는 미국 샌디에고에서 3일간 개최되는 미국 바이오 종합 행사로, 유틸렉스 사업개발총괄(CBO) 한정훈 부사장이 세포치료제 대표 바이오텍으로 초청받아 첫날 연사로 나섰다.

한 부사장은 현재 임상 진행 중인 EBV양성 킬러T세포치료제 ‘앱비앤티(EBViNT)’의 임상 성과를 재차 강조했다.

이어 ▲현재까지 앱비앤티를 투약 받은 NK/T세포림프종(ENKL) 환자 3명 모두에게서 완전관해(CR)를 확인했으며, ▲적응증 추가 승인을 받은 EBV양성 위암 시장은 NK/T세포림프종 대비 10배 이상 규모의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기에 앱비앤티의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유틸렉스 한정훈 부사장은 “세포치료제에서 완전관해 성과를 확인한 것과 함께, 고형암을 대상의 임상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인만큼 업계 전문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앞으로 진행될 글로벌 임상 및 사업 협력이 수월해질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헬릭스미스, ‘엔젠시스(VM202)’ CTS 최다 다운로드 된 논문 TOP 10 선정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에 대한 임상 3-1상 연구 결과가 국제의학저널 CTS(Clinical and Translational Science)에서 2021년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논문 상위 10위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헬릭스미스 이번 논문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의 신경과 교수인 존 케슬러(John Kessler)가 주저자로, 연구자들은 DPN 3-1상 전체에서 엔젠시스(VM202)가 높은 안전성을 보였고, 확대임상(extension trial)인 3-1b상에서는 그 유효성이 뛰어났다고 밝혔다.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김선영 박사는 “헬릭스미스의 DPN 3-1상 데이터를 보고한 논문이 산업계는 물론 의료계와 학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쁘다. DPN 3-2상도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톱라인 데이터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클릭스바이오-파멥신, 원형 mRNA 항체 치료제 개발

뉴클릭스바이오(대표 강호영)는 파멥신(대표 유진산)과 원형 mRNA 기반 항체치료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양사는 뉴클릭스바이오의 원형 mRNA 플랫폼 ringRNA™을 통해 파멥신의 Human Tie-2 타겟 항체가 체내에서 발현되는 기전의 혁신 mRNA치료제 공동개발에 착수한다.


그동안 높은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지체되었던 mRNA 분야는 코로나19 백신 상용화를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mRNA 치료제는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이 가능할 뿐 아니라, 특히 원형 mRNA는 기존의 선형 mRNA에 비해서 반감기가 긴 데다가 반복 투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차세대 mRNA 치료제’ 모달리티로 각광받고 있다.


뉴클릭스바이오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ringRNA™를 통해 치료용 항체를 발현시키는 “Ribo-grAb™ (RNA-generated recombinant Antibodies) 플랫폼을 구축했다. 파멥신과의 공동연구개발계약을 필두로 다양한 항체 치료제 개발업체와의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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