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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한국화이자, 한국오가논, 노보노디스크, 한국앨러간, 모더나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3-13 01: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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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한국오가논제약, 노보노디스크제약,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 , 모더나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화이자제약 ‘2022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기부

한국화이자제약이 ‘2022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지원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정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1회를 맞이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 한 해 동안 마련한 기부금은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되어 국내 대학생 총 1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준비한 기금으로 조성된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 상황까지 겹치며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꿈을 펼쳐 나가는데 의미 있는 보탬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화이자는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은 물론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Breakthroughs that change patients’ lives)’이라는 기업 목표를 바탕으로 국내 치료환경 개선에 앞장서며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지난 21년간 약 40억원이 기부됐으며, 국내 대학생 총 856명의 미래 인재 성장을 지원한 바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대학생 대상 장학 지원 사업 이외에도 국내 의학 연구자의 공로를 기리는 ‘화이자 의학상,’ 다양한 질환 인식 개선 및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 국내 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오가논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여성건강 증진 캠페인 진행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건강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며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더 건강한 일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3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 동안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는 애플리케이션인 ‘챌린저스’와 함께 진행된다. 

일상생활 속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우선시할 수 있도록 여성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하며, 모두가 일상생활 속 건강을 증진하는 습관을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 건강한 일상 만들기’ 캠페인은 ▲걷기 ▲스트레칭 ▲명상 ▲자신만의 건강계획 3가지 적고 실천하기 등 총 4가지 건강 챌린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총 2주 동안 매주 4회, 총 8회 이상 인증하면 된다. 

챌린지를 성공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스텝퍼를, 4명에게는 운동화를 증정한다. 총 1천 명을 모집하며, 오는 14일까지 챌린저스 앱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팬데믹으로 인해 가족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사, 육아 등의 업무가 특히 여성들에게 가중되며,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어려움에 귀를 기울였다”며, “여성건강은 나의 가정, 그리고 우리 사회와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나 자신은 물론 내 곁의 여성들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이들을 더 지지할 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세계 비만의 날 맞아 비만 환자 응원 위한 사내 행사 진행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이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World Obesity Day)’을 맞아 ‘EVERYBODY NEEDS TO ACT’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비만연맹(WOF: World Obesity Federation)이 진행하고 있는 ‘EVERYBODY NEEDS TO ACT(비만을 위해 모든 사람들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캠페인에 동참하고, 임직원들의 비만 질환 인식 증진을 위하여 기획됐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임직원들은 사내 메신저인 ‘노보 톡톡’을 통해 비만과 관련된 건강 상식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답을 맞춘 임직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홈트레이닝을 위한 상품이 전달됐다. 

이번 퀴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비만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임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비만 환자들이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노보 노디스크는 매해 세계 비만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만 관련 퀴즈 이벤트는 임직원들로 하여금 비만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비만 환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비만 관련 행사 진행을 통해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비만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 ‘AA 그랜드 심포지엄’ 개최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이하 엘러간)이 지난 5일 ’AA 그랜드 심포지엄(Allergan Aesthetics, All About your Confidence, 이하 AA 그랜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 김숙현 대표와 클레어 엠 커틀러(Clare M Cutler) 아시아 총괄 대표는 AA 그랜드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통해 직접 심포지엄 개최 배경과 엘러간 에스테틱스의 비전을 소개했다.

김숙현 대표는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고객과 환자들에게 ‘정교함의 미학, 품격있는 아름다움’을 제공하고자, 과학적으로 입증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제품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연구,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에스테틱스 고객들의 외적, 내적 자신감을 고양하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2008년 한국 에스테틱 시장에 진출 이후, 고객과 환자를 가장 중심에 두고 국내 의료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함께 비전을 가치를 정립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클레어 아시아 총괄 대표는 “엘러간은 단순히 제품과 시술 최신 지견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번 심포지엄처럼 환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상의 만족을 전달하기 위해 의료진들과 교류하고 연구하는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의료진들에게 최신의 의료 정보와 시술 방법뿐만 아니라, 제품 상담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마켓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보건의료전문가 약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 연자로는 에스테틱 부문의 세계적 석학인 콘라드 드 불 박사(Koenraad De Boulle, MD)가 초빙되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3명의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의인 박경호 원장(드림피부과), 박제영 원장(압구정오라클피부과), 안희태 원장(도곡예미원피부과)이 패널로 참여해 엘러간 보톡스 및 쥬비덤 관련 환자 상담과 시술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김숙현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학술적 교류뿐만 아니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으로서 당사 제품의 안전성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임상 결과를 보여드려 기쁘다”며, “엘러간 에스테틱스만이 보유한 헤리티지와 에스테틱 산업에서의 비전, 그리고 제품 기술력을 통해 환자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모더나, 글로벌 공공 보건 전략 발표

모더나(Moderna)가 전염병 예방 mRNA 백신의 발전을 목표로 한 세 개의 신규 이니셔티브가 골자를 이루는 글로벌 공중 보건 전략을 발표했다. 

▲글로벌 공공보건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여 세계 보건을 위협하는 15대 병원균¹ 대상 백신 프로그램을 2025년까지 임상시험 단계로 진전시키고, ▲추가적 백신 개발의 진전을 위한 연구 가속화 목적으로 연구자들이 모더나의 mRNA 기술을 사용해 신종 및 소외 전염병 백신 개발을 탐색할 수 있는 mRNA 액세스(Access) 신규 프로그램 론칭,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코백스 선구매공약매커니즘(COVAX AMC) 내 92개 중저소득 국가들에 코로나19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약속 확대가 주요 내용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은 공공 보건에 위협이 되어 백신 개발이 시급한 병원균을 지정해 이에 대한 백신 개발 행동 촉구를 발표한 바 있다. 

모더나의 임상 포트폴리오에는 이미 코로나19, HIV, 니파(Nipah) 및 지카(Zika)를 표적으로 하는 백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에 확장된 글로벌 보건 전략은 2025년까지 나머지 병원균에 대한 백신 프로그램을 진전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모더나는 대표적 바이러스 백신의 초기 버전을 기타 관련 병원균 대항용으로 신속하게 변형시키는 프로토타입(원형) 백신 접근 방식을 유지할 것이며, 이를 통해 질병 X²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모더나 스테판 방셀(Stéphane Bancel) CEO는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을 매우 신속하게 개발하고, 생산 확대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팬데믹이 전 세계인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마지막 대유행 전염병이라 단정해선 안된다. 공중 보건에 가장 위협이 되는 전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협동 연구 및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백신 솔루션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다”며, “모더나는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보건 백신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집중해왔다. 모더나는 세계인의 건강을 헤치는 우선 순위 병원균에 대한 백신 개발을 확대하고, 전 세계 과학자들이 어디에서든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티 플랫폼인 mRNA 액세스 프로그램을 론칭함으로써 이에 대한 집중을 재차 다짐하게 됐다. 모더나에서는 세계가 기존 혹은 신종 전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고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믿고, 이는 혼자서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되는 전염병에 맞서기 위해 모더나의 mRNA 백신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며 미래 팬데믹 예방 솔루션으로 전 세계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을 돕는 일에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모더나는 중저소득 국가에서 코로나19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코백스(COVAX)에 대부분의 공급 물량을 도즈 당 최저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을 퇴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며, “모더나는 공급을 늘리고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여러 중대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매년 수십억 도즈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도록 역량을 확대했다. (특허권 행사 면제) 약속은 글로벌 접근성 제고에 대한 모더나의 헌신을 더욱 강조한다. 팬데믹 시작 이후 3,000명의 임직원이 이룬 성과가 매우 자랑스러우며,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퇴치 및 다음 전염병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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