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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고려대, 이화, 한강성심, 건양대병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2-01-27 0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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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고려대의료원 브로슈어 ‘THE BEST KU MEDICINE’ 갤럭시 어워드 2021수상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갤럭시 어워드(2021 Galaxy Award) 브로슈어(Brochure - Company Profile) 부문에서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31회를 맞은 갤럭시 어워드는 미국의 머콤(Mercomm, Inc.) 사에서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회 중 하나로 영상, 광고, 브로슈어 등 15개 분야에서 세계 50여명의 동종업계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미국 등 16개국에서 총 500 여건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유수의 기관들과의 경쟁을 통해 고대의료원의 브로슈어 은 브로슈어 부분에서 브론즈(Bronze)를 수상했다.

‘THE BEST KU MEDICINE’에는 고려대 의대와 안암·구로·안산병원을 비롯해 지난해 오픈한 청담 고영캠퍼스와 정릉 메디사이언스 파크 등의 5 CAMPUS를 통해 초일류 의료기관으로 도약하는 마스터 플랜을 독창적인 기획을 바탕으로 참신한 디자인 및 가공방식으로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강성심병원, 메타버스서 열린 바자회 수익 기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이 메타버스 가상병원에서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을 전액 기부했다.

이 병원은 지난 20일 영등포동 주민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행사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쌀 60포대(20kg, 3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강성심병원 이경숙 간호부장, 최종길 총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한림대학교의료원 메타버스 어린이화상병원에서 열린 ‘제1회 메타버스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으로 이뤄졌다. 

바자회는 한강성심병원 간호부 주관 하에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메타버스 가상세계 바자회를 처음 경험해본 한 교직원은 “게임하듯 아바타를 움직이며 이곳저곳 둘러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바자회가 열려도 근무 중 자리 비우기 어려워 참석을 못하곤 했는데 메타버스로 진행하니 이런 제약이 사라져 참여하기 수월했다”고 말했다.

한강성심병원 이경숙 간호부장은 “우리 병원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담긴 쌀 기부를 통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영등포 주민을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병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큐브바이오, 암 진단 관련 공동기술개발 계약 체결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큐브바이오와 '소변을 검체로 사용하여 암을 진단하는 기술'에 대한 공동기술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브바이오는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에서 ▲소변을 활용한 암 진단 기술 및 발전된 기술의 국내 임상 진행 ▲국내 허가 및 FDA 진행 ▲특허 출원 ▲논문 등재 및 학회 발표 등 소변 암 진단제품 기술개발을 진행한다.

유경하 이화의료원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모두 100점 만점을 받아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며, “미국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2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에 3개 분야가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큐브바이오와 암 진단 공공기술 개발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룰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큐브바이오 김재명 부회장은 “이번 이화의료원과의 공공 기술개발 계약으로 현재 개발 중인 소변을 사용한 암 진단 기술의 글로벌 범용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화의료원과 함께 소변암 진단 관련 전문연구 플랫폼의 안정적인 확장을 도모할 것이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심혈관질환 국제심포지엄 개최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심혈관센터와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일본 신동경병원(New Tokyo Hospital)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2회 건양대병원 심혈관질환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2월 12일 오전 8시 30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건양대병원 심장내과 배장호 교수와 메이요클리닉 아미르 러만 박사, 말콤 벨 박사, 레녹스힐병원의 커크 가렛 박사 등의 주제발표가 준비되었으며, 신동경병원 스나오 나카무라 박사, 마츠오 요시키 박사 등의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 각국의 심장 전문의들이 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연구해온 성과들을 공유할 예정이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연구를 통해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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