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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280개 기관 바이러스 및 핵산 1,677주 분양 - 국가병원체자원은행 2021년 분양 현황 발표
  • 기사등록 2022-01-24 2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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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가 280개 기관에 바이러스 및 핵산 1,677주 분양됐다.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장희창) 병원체자원은행이 발표한 2021년 분양자원 수요 동향 및 분양현황에 따르면 2021년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 보건의료 연구 및 산업체 등에 분양 ·제공한 자원은 3,964주[161종: 세균 1,590주(125종), 진균 52주(17종), 바이러스 901주(19종), 파생물질 1,421건]로 2020년 대비 31.1% 증가했다. 


▲자원 활용목적별 분양현황

자원 활용목적별 분양현황은 진단기술 연구, 백신 및 치료제 연구  목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됐고, 전년 대비 백신 및 치료제 연구(56%) 및 진단기술 연구(26%), 정도관리(43%)였다.


▲기관별 자원 분양

기관별 자원 분양은 전년 대비 국공립연구기관 55%, 대학 및 비영리기관 33%, 산업계 25%가 증가했다. 

국공립연구기관은 백신 및 치료제 연구 목적(322%)으로, 대학 및 비영리기관은 정도관리용(256%), 산업계는 백신, 치료제 및 진단제 연구 목적(182%) 활용이 가장 많았다. 


▲다빈도 상위 5개 분양자원

다빈도 상위 5개의 분양자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1,677), 대장균(484), 살모넬라 엔테리카(174), 폐렴구균(109), 인플루엔자 바이러스(101)였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핵산 자원은 2021년 전체 분양자원 중 42.3%를 차지했다.

이들 중 알파형(GRY국가병원체자원은행 자원번호 : NCCP 43381), 베타형(GH국가병원체자원은행 자원번호 : NCCP 43382) 변이주가 각각 159주, 155주로 가장 많이 분양·활용됐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국내 보건의료 학계, 연구 및 산업계 관계자들에게 국내 병원체자원의 수요 동향 및 활용 현황을 알림으로써, 국내 자원의 활용 확대, K-바이오산업 연구·개발 촉진 및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나고야 의정서에 협약된 생명 자원의 하나인 병원체자원과 관련법 국내 이행을 통해 병원체자원 주권을 수호하고 있다. 

병원체자원의 확보, 자원화, 관리 및 분양 업무 수행을 통해 국민 보건 증진 및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병원체자원이란 보건의료의 연구 또는 산업을 위하여 실제적이거나 잠재적인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서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 진균, 바이러스, 원충 등의 병원체 및 관련 정보 등(병원체자원법 제2조)이다.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누리집) 또는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의 병원체자원정보시스템에서 병원체자원을 조회하고 분양신청(분양신청서에는 신청자정보, 사용목적, 병원체위험군 및 생물안전 정보 입력) 할 수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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