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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 가다실9 광고 모델로 발탁 ‘인간 HPV 백신’으로 변신 - 6일 유튜브 공개, 4월 TV CF로도 공개 예정
  • 기사등록 2022-01-18 04: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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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이 가다실9 광고 모델로 발탁 ‘인간 HPV 백신’으로 변신했다. 

배우 서강준은 흠잡을 곳 없는 외모로 ‘얼굴 천재’라는 별명이 붙은 대표적 청춘스타다. 

오는 상반기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와 손잡고 디즈니 플러스가 제작하는 ‘그리드’의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해 입대해 군 복무 중으로 알려졌다.


한국MSD(대표이사 케빈 피터스)는 건강한 사랑을 위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9의 올해 첫 광고 모델로 배우 서강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배우 서강준이 가다실9로 변신했다. 서강준은 HPV 백신 접종이 필요한 다양한 연령과 성별인 성인 남성, 40대 여성, 젊은 남녀커플을 찾아가 ‘HPV로부터 널 지켜줄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사랑을 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다실9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사랑하니까 지금 가다, 가다실9”, “사랑하니까 함께 가다, 가다실9” 등의 시리즈 형태로 유머러스한 분위기의 컨셉을 서강준의 명품 연기로 풀어냈다.

광고 영상은 총 네 편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영상에 등장한 40대 여성은 배우 서강준의 손을 뿌리치며 “우린 너무 늦게 만난 것 같아. 내 나이 사십이야”라고 외치지만 “늦지 않았어, 난 가다실9이니까”라고 대답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 45세 여성까지 접종 가능한 가다실9을 소개한다. 

두 번째 영상에서 서강준은 “지켜주고 싶은 새로운 사람이 생겼어”라며 매정하게 돌아서고 “나 말고 어떤 여자야?”라고 묻는 여성을 향해 “응, 남자야”라고 남성을 지목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HPV 백신은 남녀 성별에 상관없이 중요하다는 점을 대상의 전환을 통해 위트있게 표현해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영상에서는 젊은 성인 남녀 커플 사이에 등장하며 “너희 둘의 사랑, 내가 지켜줄게”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남녀가 함께 HPV 백신을 접종했을 때 HPV 감염과 전파 예방 효과가 높다는 점을 전했다.

한국MSD는 가다실9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폭넓은 대상의 HPV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전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MSD 백신사업부 조재용 전무는 “전 세계적으로 HPV 관련 질환에 대한 심각성과 그 중요성이 점차 높아져 가는데 아직까지 ‘남성이라서, 3-40대라서, 성경험이 있어서’ 등의 이유로 접종을 주저하는 분들을 위해 쉽고 직관적인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한국MSD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HPV 관련 질환과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광고가 선공개되자 가다실9로 분한 서강준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누나도 지켜달라’, ‘서강준이 지켜준다니 너무 귀엽다’, ‘서강준 얼굴 때문에 설득력 있다’고 공감했고 ‘남성 HPV 접종에 대한 낮은 인지도가 직관적이고 재밌는 광고를 통해 알려질 것 같다’며 호평하기도 했다. 해당 광고는 4월부터 TV CF로도 공개돼 더 많은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HPV는 성매개 질환으로 남녀 모두에게 감염 및 전파될 수 있는 바이러스다. HPV에 지속적으로 감염되는 경우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항문암 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남녀 모두에게 HPV 백신 접종을 통한 질환 예방이 권장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0년 7월 여성의 가다실9접종 연령을 만 9세에서 만 45세까지로 확대하기도 했다. 

또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는 남녀 모두에게 HPV 백신을 권고하고 있으며, 대한감염학회에서도 지난 2019년부터 HPV 백신접종 권고대상에 남성을 추가한 바 있다.

가다실9은 9가지 HPV 유형에 의한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현재 국내에서 허가받은 백신 중 가장 많은 HPV유형에 의한 질환 예방이 가능하다.(2022년 1월 기준)

가다실9은 HPV 6,11,16,18,31,33,45,52 및 58형이 여성에게 유발하는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예방할 수 있고, 만9세-45세까지 접종 가능하다. 

남성의 경우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등을 예방할 수 있고, 만9-26세까지 접종 가능하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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