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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모든 것]‘임플란트’ 정확도 높은 수술, 꼼꼼한 관리 필수
  • 기사등록 2022-01-17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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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한 번 손상이 되면 다시 재생되지 않으며, 나이가 들수록 그 기능이 퇴화하고 마모가 된다. 


충치, 치경부 마모, 부정교합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식사를 하는 것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50~60대 중년층과 노년층들의 경우 치아 건강이 약해져 치아가 탈락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옥정 세브란스S치과 김성수(컬럼비아 임플란트 연구회 정회원) 원장은 “자연치아를 오래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잇몸이 약해지고 치아가 빠지게 되면 ‘임플란트’ 식립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임플란트 주위염’ 등 관리 중요 

임플란트는 제3의 치아라고 하는 인공치아로 인공 치근, 지대주, 보철물 등 자연치아와 유사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잇몸 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하고, 지대주로 단단한 몸통 구조를 만들어 외관에 보철물을 연결하여 치아 모양으로 구축하게 된다. 


김성수 원장은 “임플란트는 한 번 식립하면 관리에 따라 15~25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식립 과정에서 오차나 실수가 발생할 경우 감염, 감각이상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시술을 해야 하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며, “인공치아라서 충치가 생기지 않아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관련 염증 질환인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재식립 예방법은?  

잘못된 임플란트 시술은 재식립을 해야 한다. 


문제는 비용적인 부분에 대한 부담과 더불어 의료진의 술기에 대한 신뢰도 등으로 인해 쉽게 결정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시 정확한 깊이, 각도, 위치를 파악하여 식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성수 원장은 “이러한 우려를 덜어낸 방법이 바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인데, 구강 스캐너와 3D 촬영을 통해 잇몸 뼈, 신경, 혈관 위치, 주변 치아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최적의 식립 위치를 파악하게 된다.”며, “이후 3D 컴퓨터 모의수술을 진행한 뒤 실제 수술 시 오차 없이 정밀하게 식립을 하여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도를 높인다.”고 말했다.  



또 “가상 수술을 통해 잇몸 뼈 등의 해부학적인 고려를 먼저 하기 때문에 이를 손상시키지 않고도 안전하게 치료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그대로 구현해 적합한 각도와 깊이에 식립을 하므로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꼼꼼한 관리 중요

물론 수술 이후에도 자연치아처럼 꼼꼼한 관리가 중요하다. 


임플란트 치료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치아 검진을 받아 제대로 식립이 돼 치아가 잘 사용되고 있는지, 임플란트 주위염 등의 부작용은 없는지 등을 살펴보아야 한다. 


김성수 원장은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대체해서 십 수년을 사용해야 하는 만큼 정확도 높은 수술이 진행돼야 한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활용한 치료 경험이 풍부한지, 잘하는 곳인지, 충분한 임상을 토대로 한 숙련된 노하우와 지식 등을 갖추고 있는 곳인지를 확인 후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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