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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확산 검사수요 급증 상황 대비 전략 추진 - 우선순위 설정, 검사역량 확대 등
  • 기사등록 2022-01-10 23: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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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검사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비해 진단검사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검사역량 추가 확대 등 선제적 대비 

검사수요 급증에 사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검사역량을 추가로 확대[(현재) 75만건/일 → (확대) 85만건/일]하고,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효율화, 민간의료기관 진단검사 역할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 시 중증화·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은 접종 여부와 무관히 선제검사를 실시하되, 그 외 선제검사는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등 선제검사를 효율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검사 저변 확대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민간의료기관의 진단검사 역할 확대를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기능을 통합, 단순화[문진표 간소화(25개→13개), 입력절차 단순화·자동화 등 관리 편의성 증대]하는 등 검사 현장의 관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검사수요 급증 시 우선순위 설정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검사수요가 급증할 경우 한정된 PCR검사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감염 시 위험성 등을 고려해 PCR검사 우선순위[감염취약 고위험군, 역학적 연관성 있는 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요양병원·시설 등)]를 설정해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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