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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신신제약, 사노피, 비아트리스, 아벨리노랩, 에스바이오메딕스, 아스트로젠, 디앤디파마텍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2-01-22 17: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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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사노피, 비아트리스 코리아, 아벨리노랩, 에스바이오메딕스, 아스트로젠, 디앤디파마텍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신제약, 신신HL 신제품 3종 출시

신신제약 신신HL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건기식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신제약은 노년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기업 미션으로 삼고 있는 만큼 연령이 높아질수록 관리가 필요한 부분에 맞춤형 제품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관절 및 연골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MSM플러스’, 뼈 건강을 위한 ‘코랄칼슘PGA플러스’, 수면 건강을 위한 ‘수면건강락티움플러스’ 등 3종이다. 60년 이상 국민 건강을 위해 앞장서 온 제약사의 철학을 담아낸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면서 제품력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신신제약 박재원 신사업팀장은 “관절 및 연골, 뼈, 수면 건강은 삶의 질과 밀접한 부분으로 꼼꼼한 원료 선정과 배합을 통해 신신제약의 철학을 담아냈다“며, “이번 신제품 3종 출시로 신신HL은 건기식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면서 소비자 건강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 드릴 것이다”고 밝혔다.


◆사노피, 중증아토피환자를 위한 가이드북 「나는 아토피 환자입니다」 출간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위해 질환에 대한 의학 정보와 환자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책 「나는 아토피 환자입니다」가 출간됐다. 중증 아토피 환자 4명이 인터뷰를 통해 환자들이 실질적으로 겪는 어려움이 무엇이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책 제작을 위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와 아토피피부염 환자단체인 중증아토피연합회는 책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 및 콘텐츠 개발에 참여했고,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안지영 교수와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정희 교수가 의학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콘텐츠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사회적기업 메모리플랜트는 책 제작 실무를 맡았고, 사노피는 제작 과정 전반을 관리했다.


사노피 젠자임을 총괄하는 사업부 박희경 대표는 “책의 출간을 함께하면서 아토피피부염 환자분들의 고통과 상황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치료제 개발 뿐만 아니라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가족들의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더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신년 새 오피스에서 새 시대 개막 

비아트리스 코리아(대표 이혜영)가 지난 3일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그랜드센트럴로 본사 오피스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오피스 이전은 2020년 11월 글로벌 화이자업존(Pfizer Upjohn) 사업부문과 마일란(Mylan)의 결합을 통해 출범한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새로운 도약의 일환이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1월 첫 주를 ‘New start, New year via New place’라는 테마로 오피스 이전 기념 주간으로 지정해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오피스 이전 기념식에서는 새로운 둥지에서의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고사식과 액운을 방지해주는 박 깨뜨리기 등 한국 정서에 맞춘 제막식과 더불어, 휴게공간 구성과 회의실 이름 공모전 결과에 대한 직원 시상식도 진행됐다. 

또 오피스 이전 프로젝트에서 공간의 구성만큼 중요한 일하고 싶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규정한 회사의 그라운드 룰(ground rule) 발표도 이어졌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이혜영 대표는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새로운 오피스 이전은 회사 구성원이 모두 함께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가는 공동창조(Co-Creation) 문화의 정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실이다”며, “물리적 공간의 구성 뿐 아니라 기업 문화의 전반을 직원들이 채워가며 ‘비아트리스 코리아’라는 조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모두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을 거쳤다. 새 시대를 그려 나갈 새로운 사무실에서 전 세계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아벨리노랩, 안과 분야 권위자인 엘리자베스 유 박사 영입

아벨리노랩(Avellino Labs)은 미국 안과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의사이자 교육자인 엘리자베스 유(Elizabeth Yeu)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유 박사는 아벨리노의 이사회 구성원과 임상 자문위원을 겸하게 됐다.

엘리자베스 유 박사는 각막굴절교정, 백내장 수술, 안구 표면 질환, 전안부 재건술 파트의 명망있는 전문가이며, 해당 분야와 관련해 수백 편 이상의 의학 논문을 저술하고 강연한 경험이 있다. 

또 미국 버지니아 주의 안과 의료 기관인 버지니아 안과 컨설턴트 집행위원으로서, 환자의 시력 및 전반적인 안구 건강을 향상하기 위한 치료법과 신기술에 대한 임상 연구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이진 (Gene Lee) 아벨리노 창립자 겸 회장은 “안과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인 엘리자베스 유 박사가 아벨리노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벨리노의 안과 질환 유전자 검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데 엘리자베스 유 박사의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기여를 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취득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되면서 신설된 내용으로, 품질 및 안전성이 인증된 원료가 되는 인체세포 등을 채취, 처리, 공급하는 데 필요하다.


이번 허가 취득을 통해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지난해 7월 취득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 ‘첨단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와 함께 첨단재생바이오법에서 규정하는 3개 분야의 허가를 승인받게 됐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통하여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 및 향후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의 원료가 되는 세포를 안정적으로 생산 및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위탁생산(CMO)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부문에 있어서도 운영 중인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을 기반으로 그 역량이 한층 더 강화했다.


◆아스트로젠, 佛 IKTOS와 인공지능 이용한 파킨슨병 신약 물질 발굴 협업

아스트로젠은 프랑스 인공지능(AI) 신약 개발회사 익토스(IKTOS)와 파킨슨병을 적응증으로 하는 혁신 신약 물질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업 내용에 따르면 익토스는 독자적인 능동 학습(Active learning)을 기반으로 하는 구조 기반 생성 모델링 기술을 적용하여 신약 후보 물질 탐색, 최적화 작업을 통하여 유효 물질을 발굴을 담당하며, 아스트로젠은 후보 물질과 유효 물질에 대한 생체 외(in-vitro) 및 생체 내(in-vivo) 약효 검증, 전임상 이후 모든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신약 개발에 대한 전문성 및 노하우를 공유하여 실패 리스크가 높다고 알려진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스트로젠은 리드 프로그램인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 후보물질은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며, 후속 파이프라인은 알츠하이머병을 적응증으로 전임상 중이고 올해 하반기에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스트로젠 사업개발 담당 박준범 이사는 “다국적 대형 제약사 뿐만 아니라 신경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 경험이 풍부한 익토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탄탄한 사이언스 기반을 갖춘 아스트로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물질 발굴에 특화된 익토스간의 협업을 통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긴 시간을 현저하게 단축시키고 임상에서의 성공가능성을 높이도록 양사의 역량을 집중시켜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앤디파마텍, DD01 美화학학회 전문 매체에 성공적 제조품질관리 협업 사례로 소개

디앤디파마텍은 미국화학학회 ACS가 발행하는 권위있는 전문지인 C&EN(Chemical & Engineering News)의 1월 첫째 주 발행호에 자회사 뉴랄리와 우시앱텍의 DD01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이 바이오텍-CDMO 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 사례로 선정, 발표됐다고 밝혔다.


디앤디파마텍이 자체 개발한 ‘DD01’은 지속형 GLP-1/Glucagon 수용체 이중작용제로, 비만과 NASH 동물 모델에서 체중 감소와 혈당 개선은 물론 인슐린 저항성 개선, 지질 및 지방 대사 작용 촉진을 통해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특히 전임상 직접 비교 실험에서 노보 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체중 감소는 4.3배, NASH 개선은 4.5배 이상 우월한 약효가 확인되어 차세대 Best-in-Class 대사성 질환 치료제 탄생의 기대를 받고 있다.


옌 후이 린 디앤디파마텍 CMC 책임자는 “10개월이라는 매우 짧은 기간안에 FDA가 요구하는 모든 세부 요건을 충족한 IND를 성공적으로 제출하고 승인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30여명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뉴랄리 자체 임상개발팀의 뛰어난 맨파워와 우시앱텍의 기술력, 양사간의 긴밀한 협업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2023년까지 임상 2상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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