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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고려대, 대구가톨릭대, 서울대,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1-12-29 23: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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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대구가톨릭대병원 ‘환자안전 챔피언’ 포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2021년 한해 동안 환자안전 문화 확산 및 환자안전 보장에 크게 이바지한 8명의 직원과 5개 부서에 ‘환자안전챔피언(Patient Safety Champion)’상을 수여했다.
‘환자안전챔피언(Patient Safety Champion)’은 환자안전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동기부여 및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환자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병원 자체적으로 신설한 프로그램이다.

환자안전챔피언은 4가지로 구분된다. ▲환자안전 아이디어 챔피언(환자안전사건 개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환자안전 지킴이 챔피언(중요한 근접오류 보고자) ▲근접오류 보고 우수부서(근접오류 다수 보고 부서) ▲환자확인 챔피언(환자확인 우수직원)이 있으며 이에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포상을 실시한다.
올해 환자안전 아이디어 챔피언상은 투여오류 예방을 위한 처방 매뉴얼 작성, 이동식 산소탱크 잔량 확인 관련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진료처 안과 전공의 박현진에게 수여했다.
환자안전 지킴이 챔피언상은 시설환경, 수술, 검사, 투약, 식사 등 여러 부분에 걸쳐 근접오류를 다양하게 보고해준 시설관리팀 이경선, 간호처 임정순·성창숙·이예림·안희정·류지민 간호사에게 수여되었으며, 근접오류 보고 우수부서로는 간호처 114병동, 120병동, 행정처 시설관리팀이 선정됐다.


환자확인 챔피언은 이름과 등록번호를 활용한 정확한 환자 확인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환자안전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기여한 간호처 김지수 간호사와 84병동·진단검사의학과지원부(외래채혈실)에게 수여됐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안전챔피언 포상을 통해 환자안전문화 확산과 환자안전사건 발생 예방, 사건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를 시행하는 의식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환자분들이 더욱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대의대, 7개국 13개 대학 의대생들과 ‘제4회 국제 호의학술제’ 개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이 지난 28일 ‘제4회 국제 호의학술제(The 4th Korea University International Medical Student Research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렸으며, 다양한 국적의 의대생 및 교수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대의대에서는 포스터 발표 24개팀, 구연발표 세션에 12개팀이 참가해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부터 국내의대생 세션을 신설해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서류 심사를 거친 한림의대, 동국의대, 울산의대, 연세원주의대, 서울의대, 부산의대 등 6팀이 학술대회에 참석해 발표했다.
해외의대생 세션에는 독일 뮌헨대학교, 일본 나고야대학교, 삿포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홍콩중문대학교,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 호주 모나쉬대학교 등 총 7개팀 10명이 참석했다.
윤영욱 의과대학장은 “다채롭고 흥미로운 연구 성과들을 볼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이번 학술제는 우리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연구 커리어 패스를 공고히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며, “학술제에 참가한 고대의대 및 국내외 의대생들과 지도교수님들,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의학의 미래는 연구에 있다는 말이 있듯이 학생들이 미래의학 개척하는 의과학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쪽방주민, 결식어르신, 장애인 시설에 후원 물품 전달
서울대병원은 종로에 위치한 무료급식시설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와 동대문 인근 쪽방주민과 노숙인을 위한 ‘등대교회’에 겨울 점퍼 총 550장을 전달했다.
또 은평구 장애인 지원시설 ‘앤젤스헤이븐 지원주거센터’에는 가습기 15대와 겨울이불 20장을 후원했다.

서울대병원은 이영술 후원인의 기부로 문을 연 SNUH 착한가게 수익금과 병원 후원금으로 2014년부터 8년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수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따뜻한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대병원도 여러 따뜻한 손길을 본받아 코로나와 추위에 지친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운영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이영준)이 지난 20일 오전 8시30분부터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선별검사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는 감염예방을 위해 병원 북문쪽(병원 기숙사 앞) 야외주차장 공간에 마련되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오후 2시까지 검체 채취시 당일 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용대상은 검사를 원하는 모든 일반인과 예약 입원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당일 입원 환자 및 보호자의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 호흡기내과와 이비인후과의 초진 및 신환환자, 해외 출국 전 서류인 건강상태확인서 발급은 응급의료센터 앞 기존 선별진료소로 방문하면 검사가 가능하다.
이영준 병원장은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운영으로 지역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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