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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GC녹십자웰빙, 동아제약, ㈜제넨바이오, 한국오노약품공업, 한미약품, 비보존 헬스케어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1-12-29 0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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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동아제약, ㈜제넨바이오, 한국오노약품공업, 한미약품, 비보존 헬스케어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GC녹십자웰빙, 남성용 건강기능식품 ‘테스마젠’ 출시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피앤티(Dr.PNT)’에서 갱년기 남성 건강을 위한 신제품 ‘테스마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갱년기 남성을 위한 13가지 기능 원료가 1포에 들어있는 ‘올인원(All-in-one)’ 제품으로 하루 1번, 1회 섭취로 간편하게 건강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테스마젠’은 주로 40~60대 남성들이 겪는 갱년기, 전립선, 지구력, 활력 등의 전반적인 이상증상과 건강고민을 관리할 수 있다. 남성 갱년기 증상에 효과가 있는 ‘호로파 종자 추출물(Testofen®)’, 전립선 건강과 지구력에 도움을 주는 ‘로르산(미국산 쏘팔메토)’ 및 ‘옥타코사놀’을 주 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도산 쏘팔메토 성분이 아닌 미국산 쏘팔메토 원료를 사용하여 제품 성분에 대한 신뢰성도 더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남성 호르몬 감소 외에도 과도한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남성 갱년기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며,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기식 제품 라인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박카스 TV광고 ‘모두의 피로를 위해’편 온에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대한민국 피로회복제 박카스 TV 광고 ‘모두의 피로를 위해’편을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피로한 요즘 우리 모두의 피로를 풀기 위해 박카스가 오늘도 달리고 있으며, 우리에겐 회복하는 힘이 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광고 영상에는 실제 박카스 배송 전용 ‘루트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박카스 광고는 누군가의 피로를 풀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길을 나선 박카스 루트카로 시작한다. 이어 ‘매일 같은 길을 달리며 세상의 피로를 바라봅니다’라는 내려이션과 함께 박카스 루트카가 도로 위를 달리며 세상의 피로를 바라본다. 박카스 루트카가 지나간 자리에 박카스가 놓이고 사람들은 박카스를 마시며 피로를 푼다. 이와 함께 ‘우리 모두의 피로를 풀기 위해 박카스는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회복하는 힘이 있습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광고는 마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요즘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이겨낼 수 있도록 박카스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회복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모두가 힘을 더해 함께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피로회복제 박카스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제넨바이오, 설치류 CRO 사업 위한 ‘바이오분석센터’ 확장 이전

㈜제넨바이오(대표이사 김성주)가 비임상시험수탁(이하 CRO)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회사의 주력 사업인 이종이식 연구개발에 추진력을 더한다.

제넨바이오는 설치류 CRO 사업이 가능한 바이오분석센터를 확장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추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여 자사의 장기적인 기업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제넨바이오는 자사 연구개발 및 설치류 CRO 사업을 위해 마우스 약 9,350두 및 랫드 약 1,500두를 사육할 수 있는 950m2 규모의 바이오분석센터를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 구축하고 20일 확장 이전식을 가졌다.

바이오분석센터는 제넨바이오가 이종이식 연구 과정에서 축적한 수술 기술 및 동물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설립 및 확장됐다. 고객 요청에 따라 다양한 질병 모델 및 면역 모델을 생성하고, 해당 모델에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시험을 수행한 후 면역학적ㆍ병리학적 분석이 동시에 제공 가능하다는 강점을 지닌다.


제넨바이오 김성주 대표는 “그동안 420 m2 규모의 시설에서 설치류 CRO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시험 의뢰가 꾸준히 증가해 바이오분석센터를 확장하며 설치류 CRO 사업을 확대하게 되었다”며, “영장류시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에 비해 영장류CRO가 가능한 국내 시설이 극히 제한적인 점을 감안할 때, 바이오분석센터와 비임상시험센터로 회사의 중점 사업인 이종이식 사업을 위한 재무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오노약품공업, 환경보전 ‘클린업 트레킹’ 실시 및 소아암NGO 한빛에 기부금 증정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최호진)은 환경보전을 위해 ‘클린업 트레킹’을 실시하고 소아암NGO 한빛 ‘한빛·사랑하우스’에 기부금을 증정했다.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중점을 두어 자연 환경을 지키자는 취지로 창립기념일 전날인 12월 10일 오전에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에서 트레킹을 하며 클린업 활동을 진행했다.

또 오후에는 소아암 어린이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해 2019년 미화 봉사활동을 했던 ‘소아암NGO한빛’에 방문하여 기부금을 증정해 ‘한빛·사랑하우스’에서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된다.

매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은 한국오노약품공업의 대표적인 사내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지원이 필요한 단체나 환자 등을 대상으로 장 담그기, 암 환우의 치료를 지원하는 숙박 시설의 미화 봉사, 걸음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필요한 곳에 물품 및 기부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오노약품공업 최호진 대표이사는 “매해 창립기념일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자와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계속되는 코로나 19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회사가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는 한국오노약품공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LAPSTriple Agonist,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최근 유럽의약품청(EMA)이 LAPSTriple Agonist를 원발 경화성 담관염(PSC: 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LAPSTriple Agonist는 작년 3월에도 미국 FDA로부터 원발 경화성 담관염과 원발 담즙성 담관염(PBC)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올해 5월에는 특발성 폐섬유증(IPF)으로 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LAPSTriple Agonist는 FDA로부터 세 가지 적응증, EMA로부터 한 가지 적응증 등 총 네 건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신약이 됐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6개 파이프라인에서 10가지 적응증으로 총 18건(FDA 9건, EMA 6건, 한국 식약처 3건)의 희귀의약품 지정 기록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국내 제약사 중 최다 기록이다.

 작년 7월에는 FDA로부터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를 위한 패스트트랙(Fast Track) 개발 의약품으로도 지정받아, 개발 단계마다 FDA와 긴밀한 협의 및 전폭적 지원을 받고 있다.


FDA 및 EMA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유럽의 경우 허가신청 비용 감면, 동일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시판허가 승인 시 10년간 독점권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비보존 헬스케어, 오피란제린 외용제 2상 IND 신청 완료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외용제 임상 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오피란제린 외용제 임상 2상은 급·만성 근육통증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오피란제린 크림의 진통 효능 및 안정성 평가를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평행군, 위약대조 시험이다. 올해 초 종료된 오피란제린 외용제 1b/2상은 겔(gel) 제형으로 임상이 진행됐으나, 해당 제제의 단점인 피부 투과율 및 끈적임, 번들거림 등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2상부터는 크림(cream) 형태로 제형이 변경됐다.


비보존 헬스케어 오동훈 대표는 “지난 2월 오피란제린 외용제의 한국 및 중국 내 개발권을 케이피엠테크로부터 이전 받아 임상 2상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1b/2상에서 통증 강도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을 이미 확인했고 안전성도 입증했기 때문에 2상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오피란제린 국내 임상은 주사제와 외용제 두 방향으로 순항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설명했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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