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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성형외과의 모든 것]눈매교정 필요한 경우, 시술법, 쌍꺼풀수술 차이점은?
  • 기사등록 2021-11-30 1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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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시각적인 기능은 물론 외적으로도 중요한 기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따라서 생김새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레 찾아보게 된다.


◆이상적인 눈이란?
보편적으로 알려진 이상적인 눈은 눈을 떴을 때 검은자의 약 80~90%가 보이는 형태이다.


아몬드성형외과 김상헌(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눈꺼풀이 검은 눈동자의 1/3 이상을 가린다면 기능적, 심미적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눈꺼풀이 눈동자를 많이 가리고 있기 때문에 졸려 보이고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시야가 방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는 눈 뜨는 근육이 짧거나 얇고 힘이 없어 생기는 증상으로, 평소 졸려 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듣거나 검은 눈동자가 위에서부터 2mm 정도 가려지는 안검하수라면 눈매교정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눈매교정 필요한 경우는?
눈매교정은 눈꺼풀을 들어주는 안검거근의 힘이 약한 것을 교정해주는 수술로 눈을 더욱 크고 선명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간혹 눈매교정이 필요한 상태임에도 거울을 봤을 때 눈꺼풀이 눈동자를 가리지 않아 눈매교정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눈썹이나 이마를 치켜 올려 눈동자가 드러나도록 눈을 뜬 경우가 대다수다.


김상헌 원장은 “눈썹이나 이마를 쓰지 않고 편하게 눈을 떴을 때 검은 눈동자가 많이 가려지거나, 검은 눈동자는 비교적 잘 보이지만 쌍꺼풀이 자주 풀린다면 눈 뜨는 힘이 약한 것이 원인이 경우가 많아, 눈매교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눈매교정 vs. 쌍꺼풀수술 차이점은?
눈매교정은 기능적인 면에서 필요한 수술로 쌍꺼풀수술과 구별할 수 있다.


쌍꺼풀수술은 쌍꺼풀 라인에 있는 피부를 눈 뜨는 근육과 연결하는 수술이다.


눈을 뜰 때 눈 뜨는 근육이 위로 올라가면서 피부를 함께 들어 올려 쌍꺼풀을 생성하는 수술이다.


반면, 눈매교정은 눈을 뜨는 근육 자체를 잡아, 쌍꺼풀 라인이 있는 피부를 잘 데리고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근육 수술이다.


따라서 쌍꺼풀수술만으로 눈 뜨는 근육의 기능이 교정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또한, 눈매교정은 피부가 아닌 근육만 잡아주는 수술이기 때문에 쌍꺼풀이 없고 피부가 늘어진 상태라면, 눈은 또렷하게 뜰 수 있지만 피부가 검은 눈동자를 덮고 있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쌍꺼풀수술을 병행해야 효과가 좋다.


◆눈매교정 시술법
눈매교정은 비절개법과 절개법으로 진행할 수 있다.


▲비절개법
비절개법은 눈꺼풀을 뒤집어 안쪽에 있는 빨간 근육을 한 번 접어주는 방식으로, 눈 뜨는 힘이 많이 약하지 않고 동공이 어느 정도 보이는 경우 적합하다.


▲절개법
절개법은 쌍꺼풀 라인을 따라 절개 후 짧아진 근육을 당기고, 얇고 힘없는 근육을 같이 묶어줘 눈을 잘 뜨게 만드는 방식으로, 눈 뜨는 근육의 힘이 많이 약한 경우 적합하다.


김상헌 원장은 “눈 뜨는 힘이 부족해 눈꺼풀이 동공을 가리면 우리 뇌에서 눈을 더 뜨라는 신호를 계속 보내고, 이마로 눈을 뜨게 되면서 이마주름이 생길 수 있다.”며, “처진 눈꺼풀로 인해 시야에 상당한 방해를 받고, 속눈썹이 눈동자를 찔러 불편함을 겪는 등 여러 기능적 문제를 겪을 수 있으므로, 눈매교정을 통해 이를 교정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매교정의 필요성 유무는 의료진의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숙련된 전문의에게 정확하게 진단을 받아, 본인 눈 상태에 맞는 수술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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