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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 인프라 전국 확대 추진 중 - 대구경북지회 이어 호남지회도 창립
  • 기사등록 2021-11-27 2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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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회장 박종재, 고려의대)가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종재 회장은 취임 후 지회 설립 확대를 통한 인프라 구축을 공언하며, 타 지역 지회 설립에 힘을 실어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대구경북지회(지회장 김성국, 경북의대)가 설립됐며, 최근 호남지회(지회장 이수택, 전북의대)도 창립총회를 가지면서 3번째 지회 설립을 맞이하게 됐다.

호남지회는 지난 10월 29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창립총회와 미니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호남지역 상부 위장관 질환 관련 연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며,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의학 지식의 발전과 보급 및 회원 상호 간의 친목도 약속했다.
학회에서는 2022년 1월 충청지회 설립을 목표로 지역의 연구자들과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으며, 이런 지역 인프라를 통한 학회활동의 저변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박종재 회장은 “코로나 사태가 우리 생활을 바꿔 놓은 지 벌써 2년이 됐다. 위드코로나 상황으로 넘어간다 해도 이전의 정상적인 모임과 활동이 가능할지는 아직 의문이다. 그러나 이런 활발한 학회활동을 통해 그 기초를 잘 다져둔다면, 코로나와 더불어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나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에는 기존에 부산경남지회(지회장 지삼룡, 인제의대)가 있었다.
부산경남지회는 이미 지난 2014년에 창립총회를 가진 후 매년 4회의 정기적인 모임을 개최해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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