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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동아쏘시오그룹, 한미약품,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한뉴팜, 브이티바이오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1-11-19 0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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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한미약품,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한뉴팜, 브이티바이오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아쏘시오그룹, ‘지구회복 자원순환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이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자원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해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구회복 자원순환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1억 원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임직원 참여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 ':D-Style Walking(디스타일 워킹)'으로 마련됐다. 동아쏘시오그룹과 환경운동연합은 주택가 재활용품 분리 배출 및 회수 과정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리사이클 100% 재활용 정거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하고 무분별하게 버려져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의 비율이 낮다”며, “환경문제와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분리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말했다.


◆한미약품, 국내 전 사업장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11일 전 사업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 ISO 45001 공식 인증 기관인 시스템코리아인증원으로부터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서울 본사, 경기도 동탄 한미약품연구센터에 대한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미약품 서울 본사에서 열린 인증서 전달식에는 한미약품 김규식, 오세권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시스템코리아인증원 김철 원장이 참석했다.

한미약품은 서울 본사에 안전보건경영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사업장별 관리체계를 강화할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또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자체 시스템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근로자 직업병 및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정기 모니터링 ▲중대재해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사항 시행 등 안전보건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은 임직원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자체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발전시켜 왔다”며 “한미가 운영해온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ISO 45001로 인증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안전 문화와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CHMP 승인 권고로 ‘렉키로나’ 국가별 허가 및 판매 협상 가속화 전망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 레그단비맙)가 현지 시간 11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승인 권고’ 의견을 획득하면서 국가별 허가신청 및 판매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렉키로나’는 CHMP로부터 승인 권고 의견을 획득한 첫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서 지난 7월과 8월,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와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이후 해당국들에 수출되어 실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또 국내에서는 지난 9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지난 11월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기준 국내 127개 병원의 2만 1,366명의 환자에게 투여되면서 처방데이터를 쌓아가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당사에서 바이오의약품 판매를 위해 구축한 직판 네트워크도 ‘렉키로나’ 판매에 활용할 예정이다”며, “임상 과정에서 ‘렉키로나’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고 허가를 획득한 국가들에서 처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등 편의성, 안전성, 효능 등 치료제로서의 강점들이 데이터로 입증된 만큼 이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대한뉴팜, 3Q 누적 매출액은 10% 오른 1,256억 원

대한뉴팜은 2021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21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10% 오른 1,256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40억 원으로 123% 증가했다.

모든 재무지표가 개선됐으며, 그 중 안정성지표인 유동비율이 179%로 42.8%p개선됐고, 부채비율이 96%로 36%p 감소했다.


새롭게 출시한 이상지질형증복합제 ‘뉴토젯’과 국내 독점 판매 중인 탄수화물흡수억제제 ‘미그보스필름코팅정’으로 매출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당뇨병치료제인 DPP4억제제 계열의 제네릭을 포함해 당뇨약물 라인업을 준비중이며, 계획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제약, 동물 의약품, 바이오,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가 계획대로 출시되고 있으며, 4분기에도 목표를 달성하여 2021년 한 해를 잘 마무리 하겠다”며 “더 나아가 3개년 목표 달성을 위해 관리, 영업, 연구, 생산직 인재 채용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이티바이오, 한림제약으로 기술이전한 천연물 신약 ‘브론패스정’ 약가 등재 완료

브이티바이오가 한림제약에게 기술이전한 천연물신약 ‘브론패스정’이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고 ‘허가-평가연계제도’를 통해 8월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하여 건강보함공단에 최종 급여등재 됐다고 밝혔다.


브론패스는 급성기관지염 치료제로 전통 한의서인 ‘수세보원’에 실려있는 ‘청상보하탕’의 구성 성분 중 기관지 염증 억제 효과가 우수한 6가지 성분을 선별하고, 기관지 질환에 효능이 있는 백부근을 추가한 복합생약추출약재다.


투약 후 기관지염 중증도 점수(BSS) 감소 변화가 대체 약제와 임상적 유용성이 유사했고, 국내개발신약 및 기타 국내외 임상진료지침등에 수재되어 있지 않은 점이 반영되어 대체약제 가중평균가의 90%로 급여적정성이 평가됐다.


브이티바이오 관계자는 “기술이전 품목이 처음으로 허가 및 약가를 받아, 회사 내부에서 매우 고무됐고, 이로 인해 회사의 기술적-경제적 상황이 한단계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순항중인 ‘조절 T세포를 이용한(VT301) 알츠하이머병 임상 1상’을 잘 마무리하고 곧 있을 해외 임상시험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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