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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관 신축 기금 납부 이어져…학회, 개인회원까지 -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김한겸·주영숙 회원
  • 기사등록 2021-10-31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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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관 신축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기금납부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신축공사는 지하 3층 바닥면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위한 가시설 설치와 지하 4층 일부 구간 굴토 작업을 실시하는 등 지하층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학회는 물론 개인회원까지 기금 납부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회관신축기금 5천만원 쾌척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이사장 김웅한)는 회관신축기금 납부 행렬에 합류했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김웅한 이사장과 박철현 재정위원장은 지난 10월 27일 저녁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에 참석해 이필수 회장과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회관신축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웅한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가 2년 여간 지속되면서 모든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도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13만 회원의 권익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회무를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안락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5,00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의협 회관은 13만 의사를 상징하는 만큼, 열과 성을 다해 회관 신축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화답했다.
이필수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회원의 뜻을 모아 이렇게 큰 금액을 쾌척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멋진 회관을 건립해 학회가 보여주신 큰 뜻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김한겸·주영숙 회원, 의협회관 신축기금 기부 동참
개인 회원들의 기부금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
김한겸 회원(전 고려의대 병리과 교수)과 주영숙 회원(주안과의원 원장) 부부가 지난 10월 23일 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을 방문해 의협 회관신축 건립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한겸·주영숙 회원은 “부부 회원으로서 성공적인 의협회관 건립을 위해 조금이나마 뜻을 보태고자 이 자리에 오게 됐다”며, “내년 의협 회관 완공을 앞두고 지금이 가장 바쁘고 어려울 시기로 생각된다. 다시 한 번 힘을 내 멋진 의협 회관이 될 수 있도록 의협에 대한 애정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에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회원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회원 부부가 의협 회관의 성공적인 건축을 위해 큰 뜻을 내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필수 회장은 “의협을 생각하는 두 분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두 분의 정성은 반드시 우리 13만 회원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멋진 회관을 만들어 전해주신 뜻에 꼭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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