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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10월 30일 온라인 추계학술대회 개최 - ‘신경 생리와 새로운 전자 치료제 개발의 연계’ 주제로
  • 기사등록 2021-10-25 23: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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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회장 삼성서울병원 서대원)가 오는 10월 30일 온라인으로 2021년도 제25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신경 생리와 새로운 전자 치료제 개발의 연계’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게 수면장애, 인지기능장애, 만성통증, 말초신경질환 및 떨림증 등에서 치료적 개념의 새로운 개념인 ‘전자 치료제’를 키워드로 하여 신경생리 관점에서 개발의 수요와 전망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 COVID-19와 관련된 신경계질환을 대상으로 한 신경생리 분야의 연구 과제를 선정, 학술연구비도 시상한다.

서대원 회장은 “임상신경생리 분야는 신경생리의 원리를 토대로 점차 확대되면서 전문화되어 다양한 진단과 치료 기법이 발전하게 되었지만, 최근 급격히 발전하는 공학기술의 발전과 접목하며 새로운 치료 기술 개발 면이 도입되어 더욱 세분화 되고 있다”며, “이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새로운 개념인 전자약(electroceutical)에 대해 임상신경생리 관점에서 본 최신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코로나19 위기 후 새로이 도래하는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임상신경생리와 공학기술의 융합 주제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임상신경생리 담당자인 의사와 의료기사 그리고 기초 공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견을 교류하고 배워 한 차원 더 높은 발전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사전 등록 신청은 (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한의사협회 온라인 연수평점(3점)이 인정된다.


한편 임상신경생리는 진단 면에서 말초신경계 질환을 위한 신경전도와 근전도, 중추신경계 질환을 위한 뇌파와 유발전위, 다양한 뇌신경계질환을 위한 수면다원검사, 어지럼증검사, 자율신경검사, 뇌혈류 및 신경초음파검사의 기본이 되며, 치료 면에서 뇌자극술의 토대가 된다.
신경생리를 전문으로 하는 신경과 전문의들이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를 구성하여 활동한 지 사반세기가 되었다.
이 학회에서는 올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임상신경생리 지침서 2판의 출간, Annals of Clinical Neurophysiology 잡지 발행, 웹진으로 회보 발간, 웹진 발간 등 여러 활동을 해오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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