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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과학회-서울관광재단, ‘2025 세계신경과학회’ 유치 성공 - 전 세계 120여 개국 신경과학 전문가 6천여 명 참가 예정
  • 기사등록 2021-10-13 23: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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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과학회(이사장 홍승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신경과학 분야 대표 국제 학술대회인 세계신경과학회(World Congress of Neurology, WCN)를 오는 2025년 서울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계신경과학회는 세계신경학연맹(World Federation of Neurology, WFN)에서 2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전 세계 120여 개국 평균 약 6,000명의 의료전문가가 참가하는 신경과학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5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개최지 결정은 지난 10월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세계신경학연맹(WFN) 각국 대표자 회의에서 투표로 결정됐으며, 호주(브리즈번), 중국(베이징), 터키(이스탄불)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한국 유치가 최종 결정됐다.
이번 유치는 지난 2018년 아시아 오세아니아 신경과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높아진 대한신경과학회의 국제적 위상과 2025WCN 유치를 위한 치밀한 준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울 MICE 인프라를 바탕으로 맺은 결실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대회 유치 총괄을 맡은 대한신경과학회 세계신경과학회 전범석(서울대학교) 유치위원장은 “대한신경과학회는 약 2,500명의 회원과 함께 다양한 신경계 질환을 치료하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으며, 여러 분과학회에서도 역시 많은 국제학회를 성공적으로 유치 및 개최한 경험이 있다”며, “이러한 학문적 성과와 더불어 한국의 경제, 정치, 문화적 발전이 종합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낸 결과 세계신경과학회를 유치할 수 있었으며, 2025년 대회를 통해 무엇보다 환자들과 가족, 나아가 모든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바람을 적극적으로 충족시키며 성장해 나가겠다. 모든 분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대한신경과학회는 이 대회를 통해 국내 신경학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여러 나라와 교류를 한층 더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과 상생을 기반으로 참가자들에게 단순 학회 참가를 넘어 서울을 중심으로 국내 전역에서 대한민국 문화를 심도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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