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사태 발생 예측 기존 1시간에서 12시간으로 늘려 - 산사태 조기 경보시스템 구축, 시범서비스
  • 기사등록 2021-10-06 18:00:04
기사수정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이 산사태 발생 예측을 기존 1시간 전에서 12시간 전까지 미리 예측하는 12시간 산사태 조기 경보시스템을 구축,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12시간 산사태 조기 경보시스템은 기존 1시간 전 예측시스템인 KLES(Korea Landslide Early waning System)모델에 12시간 예측강우를 반영하해현 시간을 기준으로 3시간, 6시간, 9시간, 12시간 전에 산사태 발생을 예측한다.
(그림)12시간 산사태 조기 경보시스템

12시간 예측강우는 기상청 초단기예보자료를 활용했으며, 1시간에서 12시간까지 KLES모델에서 매시간 계산하여 산사태 발생을 예측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산사태연구과 연구결과, KLES모델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2015년은 산사태 미발생) 산사태 예보 정확도 분석 결과  52∼93%로 나타났다.


실황(실제강우량)은 92.7%, 예측(1시간 예측강우량)은 51.8%로 실측강우량 자료를 반영했을 경우 비교적 정확도가 높아 모델의 신뢰성이 높다.
국립산림과학원 이병두 산불·산사태연구과장은 “산사태 대피 시 충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본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활용하는 동시에 올해 시범 서비스를 통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500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5월 18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국립암센터, 명지, 서울아산, 연세의료원, 충북대병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6월 제약사 이모저모]한국오가논, 한국얀센, 한국다케다제약, 유틸렉스, GC녹십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5월 제약사 이모저모]메디톡스, 한국얀센, 모더나 등 소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한간학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