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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동아ST,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비보존헬스케어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1-07-02 0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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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비보존헬스케어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아ST,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획득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1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 전문의약품 전문기업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했고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평가를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통과하며 3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했다.

동아에스티는 대표이사가 CCO(최고고객책임자)를 겸하고 있으며, 대표이사 직속으로 CCM 사무국인 고객만족팀을 배치했다. CCM 운영위원회, 임직원 CCM 역량 강화 프로그램, VOC(고객의소리) 관리 체계 구축 등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요구와 불만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불만처리위원회, 병원과 약국 조제 현장을 방문하여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는 ‘찾아가는 CS제도’를 운영하고, 소비자 투약 오류를 예방하고자 PTP 정제 낱알마다 제품명, 용량, 유효기간 표시 등을 표시하며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고객 중심 경영의 마인드가 내재화되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회사의 비전도 함께 달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헀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김숙현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김숙현 사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통안전 표어를 챌린지 형태로 전파하는 캠페인으로 참여자는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이란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숙현 사장은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뜻을 모으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김숙현 사장은 비아트리스 이혜영 대표에게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대한장연구학회 명승재 회장과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이영신 부회장을 지목했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엑소좀 치료제 핵심 원천기술 일본, 중국 특허 등록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공동대표 최철희, 함태진)는 엑소좀 기반 치료제에 대한 핵심 원천기술인 EXPLOR의 일본과 중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PLOR 기술은 한국과 미국에서 이미 특허를 취득했고, 이번 일본과 중국 특허 등록을 통해 일리아스는 세계 헬스케어 시장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거의 모든 주요 국가들에서 EXPLOR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게 됐다.

EXPLOR는 치료용 단백질을 엑소좀 표면막 또는 내막에 연결되지 않은 자유 형태(free form)로 탑재, 단백질을 세포 내에서 자유롭게 기능할 수 있는 상태로 전달하여 약리 효능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일리아스는 EXPLOR를 이용해 패혈증, 조산, 급성신손상과 같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서 항염증 단백질을 탑재한 엑소좀 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들을 차례로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여 약물전달분야의 차세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일리아스는 이번에 특허 등록이 완료된 국가 외에도 유럽, 인도 등 5개국에서 특허 출원 중에 있으며, 원천기술의 특허 권리 뿐 아니라 연구 개발 중인 다양한 치료용 단백질에 대한 넓은 권리 를 주요국에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일리아스의 최철희 공동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 결정은 일리아스 원천기술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며, “일리아스는 무한한 확장가능성이 특징인 EXPLOR 기술을 활용, 내부적으로는 염증성질환, 중추신경계 질환의 파이프라인 구축에 집중하는 한편, 외부적으로는 산학계의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기존에 치료가 어려웠던 다양한 난치성 질병의 치료제 개발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비보존 헬스케어, 4500평 규모 신규공장 부지 매입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는 자회사 비보존 제약이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평택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의 공장부지 14,950㎡(4,522평)를 86.45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에 신설될 공장은 생산동, 자동화 창고동, 사무동, 경비동 총 4개 동 규모로, 2023년 착공 및 2025년 완공이 예상된다.


신규 공장 설립의 가장 큰 목적은 글로벌 수준에 적합한 생산 공정 및 물류 자동화를 통한 고도의 품질 시스템 확보다.

현재 비보존 제약의 의약품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향남제약단지 내 공장을 국제 규격에 맞는 새로운 공장으로 신설 이전하고 자동화 창고도 신축해, 고형제, 연고제, 내용액제 등 현재의 생산 라인을 글로벌 수준의 의약품 생산 및 관리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일대 도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오동훈 대표는 “비보존 제약은 국내 기준보다 더 까다로운 글로벌 수준의 공장 설립을 통해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한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 환경에 혁신적으로 대처하고 세계적인 제약회사들과 기술제휴를 통해 신약, 개량신약 개발과 발매에 주도적으로 나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약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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