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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GC녹십자, 동아ST, 제일헬스사이언스, 유비케어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1-05-02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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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동아ST, 제일헬스사이언스, 유비케어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GC녹십자, 1분기 실적 발표

GC녹십자(006280.KS)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8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억을 기록했다.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8억원, 175억원이었다.

GC녹십자의 별도 기준의 매출은 2,111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역신장했다. 이는 백신 부문의 일시적인 매출 공백이 있었던 탓이다. 국내 판매를 맡던 외부 도입 백신 계약이 지난해 말부로 종료됐고, 독감백신 남반구 국가 공급 시기가 지난해와 달리 2분기로 잡혔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진단 키트 분야 매출 증대로 영업이익이 222% 증가했고, GC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 사업 호조와 기술 이전료 유입으로 인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3.6%)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올렸다. 

GC녹십자웰빙의 경우 지난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주사제 및 건기식 매출이 정상화됨에 따라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실적 결정변수 쏠림 현상으로 인해 올해는 분기별 실적 편차가 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동아ST,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

동아에스티 2021년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YoY) ETC 부문의 높은 기저 효과와 지난해 4분기 의료기기 부문의 일부 품목 계약 종료에 따라 하락했지만 전분기 대비(QoQ) 각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2분기부터는 점진적인 회복을 예상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ETC 부문의 매출 감소, R&D 비용(임상 진행) 및 판관비(마케팅 및 수출 운반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ETC(전문의약품) 부문은 지난해 1분기 판매업무정지 처분에 따른 유통시장 안정화를 위해 제품의 추가 물량이 선공급되면서, 높은 기저효과가 나타나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 전분기 대비 코로나19 재확산 등에도 불구하고 주력제품인 스티렌, 모티리톤, 슈가논, 그로트로핀, 가스터, 주블리아 등이 꾸준히 성장하며 12.1% 증가해 향후 매출 성장을 위해 중형 제품이 될 수 있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수출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캔박카스(캄보디아), 결핵치료제 크로세린/클로파지민(WHO), 다베포에틴알파BS(일본) 등의 매출이 성장하며 21.2% 증가. 의료기기·진단 부문은 지난해 4분기 중 의료기기 일부품목의 계약 종료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소화불량 치료제 ‘속엔자임 이중정’ 출시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이중핵정 설계로 위부터 장까지 다양한 소화불량에 효과적인 ‘속엔자임 이중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속엔자임 이중정’은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과식, 소화촉진 등 다양한 소화불량 증상개선에 도움을 준다.

‘속엔자임 이중정’은 주성분인 시메티콘과 우르소데옥시콜산은 위에서, 판크레아틴은 장에서 각각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중핵정(tablet in tablet) 구조에 따라, 시메티콘은 위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분산,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우르소데옥시콜산은 담즙의 배출을 촉진시켜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 이 성분들은 위에서 작용하여 가스제거와 위장 및 췌장의 소화 흡수 장애에 효과적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최경식 PM은 “’속엔자임 이중정’은 운동부족이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분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장에서 활성화 되도록 설계된 판크레아틴은 탄수화물은 물론 지방,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 효소제로 다양한 소화불량에 작용한다. '속엔자임 이중정'은 1회 1 ~ 2정, 하루 3회 식후 복용하며, 전국 약국에서 판매한다.


◆유비케어, 1분기 매출액 264억원 기록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6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억원, 당기순손익은 8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모회사인 녹십자헬스케어로 건강관리 사업 부문을 양도하면서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대면 영업활동이 정상궤도에 오르며 유통 부문의 외형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보면, 병·의원/약국 대상의 EMR(전자의무기록) 부문 134억원, 의료기기 유통 부문 108억원, 제약·데이터 부문 2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X-Ray 등 의원용 의료기기와 약국용 자동 조제기 ‘유팜오토팩’의 판매실적이 개선됐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사업 확장으로 인한 신규채용 확대 및 본사 소재지 이전 등으로 판매관리비용이 증가했지만, 유통 사업이 코로나19 영향권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2분기에는 ‘신진료실’과 클라우드 EMR ‘Wi chart’ 등 EMR 신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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