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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0시 기준 지난 1주일 1일 평균 환자 371.9명…수도권 환자 전 주 대비 증가 - 3월 4일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 코로나19 환자 57명 확인
  • 기사등록 2021-03-05 23: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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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2.27.~3.5.)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2,603명이다. 1일 평균 환자 수는 371.9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295.4명으로 전 주(278.7명, 2.20.∼2.26.)에 비해 16.7명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76.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3월 4일 선별진료소 3만 7,111건, 임시 선별검사소 2만 9,882건 검사
3월 4일 전국 선별진료소를 통해 3만 7,111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2만 9,882건을 검사하는 등 대규모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06개소[수도권 : 97개소(서울 26개소, 경기 65개소, 인천 6개소), 비수도권 : 9개소(부산 3개소, 전북 2개소, 대구 1개소, 광주 1개소, 세종 1개소, 충남 1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3.5.) 총 267만 5,818건을 검사했다.
3월 4일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2만 9,882건을 검사해 57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외국인 근로자 밀집시설을 중심으로 임시 선별검사소 21개소(서울 3개소, 인천 3개소, 경기 13개소, 충남 2개소)를 운영 중이며, 사업주·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병상 안정적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으로 보고됐다.
▲생활치료센터…가동률 33.8%
생활치료센터는 총 38개소 6,320병상을 확보(3.4.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3.8%로 4,18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5,20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7.9%로 3,23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가동률 26.0%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798병상을 확보(3.4.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26.0%로 6,51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585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가동률 41.5%
준-중환자병상은 총 434병상을 확보(3.4.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1.5%로 25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53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574병상 이용 가능
중환자병상은 총 764병상을 확보(3.4.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574병상, 수도권 333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086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개인안심번호 활용 당부
중대본은 국민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수기출입명부를 작성하는 경우에는 개인안심번호를 활용할 것도 적극 당부했다.
개인안심번호는 다중이용시설의 수기출입명부에 휴대전화번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고유번호로 네이버·카카오·패스의 QR체크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초 1회 발급 후 코로나19 종식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개인안심번호를 활용하면 휴대전화번호 유출 및 오·남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개인 정보 유출 우려로 인한 허위 기재 감소 등으로 보다 정확한 역학조사가 가능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감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경우 전자·수기출입명부를 반드시 작성하고,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QR코드 또는 개인안심번호를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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