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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공급 및 개발 현황 등은? - 대표적 방역수칙 위반 사례는?
  • 기사등록 2021-02-19 0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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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교회)활동과 관련된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가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유행기준(5.8명) 이하를 계속 유지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가 발표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 등은 다음과 같다.


◆‘렉키로나주’ 4개 의료기관 151 바이알 공급 등
항체치료제로 조건부 품목 허가되어 지난 2월 17일부터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는 ‘렉키로나주 960mg(레그단비맙)’은 2월 18일 0시 현재까지 4개 의료기관에 151 바이알(vial)을 공급했다.
‘렘데시비르’는 2월 18일 0시 현재까지 121개 병원 4,522명의 환자에게 공급했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목적으로 38건(2월 17일 기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사용 중이다.
개인 및 단체 혈장 채혈 등을 포함하여 혈장 공여 등록자는 현재까지 총 6,617명이며, 이 중 혈장 모집 완료자는 4,170명이다.


◆종교(교회)활동 관련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 신고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에 신고된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최근에는 종교(교회)활동과 관련된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가 신고됐다.
대표적으로는 △좌석 추가 비치하여 기준 좌석을 늘려 수용인원 확대, △밀폐된 지하 공간에서 통성기도 등 모임 진행, △매일 수십 명이 모여 새벽기도, △5인 이상 식사 모임, △교회 수련회 개최 등의 사례가 있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다수가 모이는 실내에서는 감염 예방 및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며, “종교활동 시 △마스크 착용, △규정된 참석 인원* 및 이용자 간 거리두기 준수, △정규 종교활동 외 대면 모임‧행사·식사 금지, △실내 환기‧소독 등을 반드시 지킬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와 전파 경로가 유사한 호흡기전파 감염병 등의 발생이 감소했다”며,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효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이하 유지 중
인플루엔자의 경우 이번 절기(2020-2021절기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 의사환자 분율(ILI)은 외래환자 1,000명당 1~2명대로, 유행기준(5.8명) 이하를 계속 유지 중이다.
기침‧재채기 시 발생하는 비말(침방울), 직접 접촉에 의한 감염이 주요 전파 경로인 수두‧유행성이하선염‧성홍열의 경우 전년 대비 각각 수두는 62%, 유행성이하선염은 37%, 성홍열은 69%가 감소했다.
또 직접 접촉, 환경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유행성결막염도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유행하지만, 지난해 여름에는 유행하지 않았다.
위와 같은 감염병 발생 감소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국민들도 앞으로 거리두기 실천과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자발적‧적극적 참여를 계속 이어나갈 것을 거듭 강조한다”며, “설 연휴로 인한 감염확산 예방, 백신접종 진행, 3월 개학 등을 위해 환자 발생 수준을 안정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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