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2월 4일 ‘서울, 경기, 경남’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은?
  • 기사등록 2020-12-05 01:51:35
기사수정

서울특별시(시장 권한대행 서정협),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보고한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대규모 공동주택단지 주민공동시설 점검
서울특별시는 최근 공동주택 내 사우나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의 주민공동시설을 점검한다.
공동주택 관련 전문가로 점검팀을 구성, 12월 3일부터 7일까지 3,000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단지 31개소의 사우나, 헬스장, 골프장, 수영장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중단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최근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중증치료 TF’를 구성,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을 추가로 마련하는 방안을 병원들과 논의하고 있다.


◆경기도…홈케어시스템’ 시행
경기도는 12월 3일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생활치료센터 입소, 병원 입원 전까지 가정에서 대기하는 확진자를 관리하기 위해 ‘홈케어시스템’을 시행한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이 가정대기자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의학적·정신적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종교·문화·체육·관광시설에 대해 수도권 거리 두기 2단계 및 방역 강화조치로 변경된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마스크 착용, 실내체육시설 중 GX류 집합금지 및 관광호텔 주관 행사·파티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경남…코로나19 확산 막기 총력
경상남도는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13.3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 발생이 계속됨에 따라, 지역별 상황을 고려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확진자 발생 시설 폐쇄, 등교 중지 등
우선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에 즉각대응팀을 파견하여 신속한 역학조사를 했으며,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을 폐쇄하고, 학교는 등교를 중지했다.
또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지역과 업종에 따라 거리 두기 단계를 맞춤형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3개 시군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창원시의 경우 노래연습장과 목욕장에 대해 집합금지를 추진(12.1.~) 중이다.
▲시설별 방역수칙 안내와 점검도 강화
11월 26일 거리 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시설별 방역수칙 안내와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변경된 핵심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출입자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도 점검하고 있다.
▲연말연시 모임·행사 멈추기 캠페인
12월 1일부터는 연말연시 모임·행사 멈추기 캠페인을 통해 △모든 공적·사적 모임·행사 자제 권고, △나와 가족을 위한 ‘연말연시 가족과 집콕’ 추진, △연말연시 지켜야 할 3대 방역수칙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환자 치료 대응 집중
환자 치료를 위한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현재 468개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중 262개 병상의 여유가 있다.
이와 함께 환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월 30일 무증상·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경남권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으며, 호흡기전담클리닉의 설치도 지원하고 있다.


중대본 정세균(국무총리)본부장은 “12월 1일부터 수도권 이외의 지역도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지만 아직 확진자 수가 확실히 줄어들지 않고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각 지자체별로 해당 지역의 집단감염 사례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핀셋방역’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줄 것”을 주문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3909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의협-국민의힘, 코로나19 백신 문제 등 집중 논의…“4차 5차 대유행 위험 대비 시급”
  •  기사 이미지 병원들 업계와 MOU(협약) 통해 확대 발전 추진1
  •  기사 이미지 병원들 업계와 MOU 체결…확대 발전 추진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한간학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