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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대유행,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절대적…조속 해결 필요 - 일부 보건소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신청 거부, 보류
  • 기사등록 2020-11-26 0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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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 이하 협회)가 “일부 보건소에서 아동병원의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설치 신청 건에 대해 거부 내지는 보류를 하고 있다”며, 조속한 승인을 통해 아동병원이 코로나19와 겨울철 독감 동시 유행에 적절한 기여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 당국에 협조를 구했다.


협회는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유행의 대책으로 추진된 정부의 호흡기 전담 크리닉 설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현재 많은 아동병원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보건소 등과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코로나19 대유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보건소에서 아동병원의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설치에 특별한 이유없이 거부를 하거나 보류한 사례가 발생했다”며, “이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에 역행하는 것은 물론 호흡기 질환 환자가 대부분인 아동병원이 코로나19 시국에서 소아 및 영유아 환자의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껶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양동 회장은 “최근 의정부 한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대학병원에서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유 받은 소아 환자를 진료했는데 만약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운영되지 않았다면 이 고열 환아는 진료 지연 등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 뻔 했다”며,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이 본격화돼 이같은 사례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 대한 보건소의 승인이 신속히 이뤄져 소아 및 영유아 고열 환자의 보호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발생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와 겨울철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는 고작 14%에 불과한 것으로 안다”며, “코로나19가 아닌 호흡기 환자의 진료공백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만큼 아동병원의 호흡기 전담 클리닉의 보건소 승인은 절대적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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