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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한미약품, 헬릭스미스, 사노피-아벤티스, 쎌마테라퓨틱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0-11-25 0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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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헬릭스미스, 사노피-아벤티스, 쎌마테라퓨틱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미약품, ‘겨울철 필수 상비약 4총사’ 약국 마케팅

한미약품이 ‘겨울철 필수 상비약 4총사’의 약국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겨울철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개인 건강 및 위생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는 상황에서 이들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겨울철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코와 목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스프레이제의 편의성 등 장점을 바탕으로 ‘목앤·코앤’시리즈로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겨울철 필수품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헬릭스미스, AAV 생산기술 플랫폼 확립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산업에서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전달체 중 하나인 재조합 AAV(Adeno-Associated Virus,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의 생산에 필요한 각종 기술들을 개발해 ‘생산기술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미국에서의 임상시험에 필수적인 AAV 생산에 대한 준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1) 생산량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바이러스 보관 및 접종 기술, (2) 배지 선정 및 다양한 배양 조건(온도, pH, 산소 농도, 접종 양과 시기), (3) 스케일업이 가능한 정제공정 확립(세포 파쇄, 여과, 막 분리, 크로마토그래피 등), (4) 품질 분석기술의 확립 등이다. 공정개발에서부터 대량생산 조건, 제품의 품질분석에 이르는 전단계의 기술들을 자체 개발했다는 데서 큰 의미가 있다.

헬릭스미스는 지난 20여년 동안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공정개발 및 생산, 품질분석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임상 1상과 2상을 마쳤다 하더라도, 임상 3상용 시료 생산은 상용 생산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FDA의 기준이 크게 달라진다. 즉, 내부적으로 공정개발, 생산, 품질분석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게 되면 자금과 시간 차원에서 상당한 리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AAV 공정기술 개발은 매우 큰 성과로 평가된다.


◆사노피,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알프로릭스 전 용량 확대 공급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와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의 신규 용량을 출시, 11월 23일부터 전 용량이 국내에 공급된다. 혈액응고인자 8인자의 반감기를 연장한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는 500IU, 2000IU, 3000IU를, 혈액응고인자 9인자의 반감기를 연장한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는 500IU, 3000IU를 신규 용량으로 출시한다.

Fc 융합 단백 기술로 표준 반감기 치료제 대비 반감기를 연장한 엘록테이트와 알프로릭스는 이번 신규 용량 확대를 통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성인 남성 등 높은 투여 용량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엘록테이트와 알프로릭스의 고용량 제품으로 투여 시 주사 부담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 총괄 박희경 사장은 “혈우병 치료의 트렌드가 ‘개인 맞춤형 치료’로 나아가는 가운데, 엘록테이트와 알프로릭스의 전 용량 출시로 환자들의 다양한 치료 요구를 충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혈우병 환자들에게 필요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쎌마테라퓨틱스, 코로나19 치료제 글로벌 임상을 위한 유럽 신청 준비

쎌마테라퓨틱스는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글로벌 임상을 위한 유럽 신청을 준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0월, KFDA에 치료제 임상 신청을 했고 추가적인 서류 보안 절차를 거치고 있다.

또 러시아 팜신테즈와 공동으로 유럽을 비롯한 4개국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 준비를 원활히 진행 중이며 정확한 국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쎌마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는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의약품으로서 인체 내 안전성은 기입증된 상태이다. 회사 측은 새로운 백신 및 치료제 개발속도,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른 치료 수요 등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치료 효능이 검증된 기존 약물을 활용한 치료제를 만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책으로 판단하고 있다.

쎌마 이인규 박사는 “최근 백신개발로 인해서 치료제가 필요 없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으나 백신만큼 치료제에 대한 필요성 또한 상당히 크다. 우리가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도 감기에 걸리면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처럼 백신과 치료제는 각각 필요하다"며 "변종 발생이 활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성상 백신 개발이 한시적 효과일 가능성이 있으며, 치료제에 대한 임상을 빨리 진행해서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하는 것이 당사의 목표”라고 밝혔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협심증 치료제 헤르벤 국내 40주년 심포지엄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대표이사 요모기다 오사무)는 지난 21일~22일 협심증, 고`혈압 치료제 헤르벤(성분명: 딜티아젬)이 국내 허가 40주년을 기념하는 히어로 심포지엄(HERO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HERO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코로나 1.5 단계 방역 지침에 따라 4m2 당 1인, 방역 소독 및 체온 측정과 강의 중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전국 허혈성 심질환 분야의 대학병원 순환기내과 전문의 약 50여명이 참석해 국내 허혈성 심질환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 전략과 실제 임상현장에서의 사례 등 학술적인 지견을 공유했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대표 요모기다 오사무는 “헤르벤이 허혈성 심질환 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지난 4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펜데믹 시대의 진료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심혈관 질환 환자들의 치료에 보다 기여할 수 있도록 최신 정보 및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헤르벤의 유효성과 안전성 기반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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