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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3,694명 배출…2021년 3월·9월 자격시험 시행
  • 기사등록 2020-11-09 0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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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3,694명이 배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지난 10월 17일 전국 38개 고사장에서 총 6,720명이 응시한 가운데 진행한 2020년 제2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이하 조제관리사) 국가 자격시험에서 679명이 합격(합격률 10.1%)했다.


응시생 연령대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으며, 20대가 34%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서울이 많았다.
자영업,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이 응시했고, 합격자는 회사원(48%)이 가장 많았으며, 학생(15%)이 뒤를 이었다.
올해부터 치러진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은 현재까지 세 차례 걸쳐 총 3,694명의 조제관리사를 배출했다.

식약처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는 “조제관리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말에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온라인 교육 동영상을 개발·배포할 예정이다”며, “조제관리사가 맞춤형화장품 판매장 뿐 아니라 일반 화장품 영역에서도 전문 인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 자격 기준으로 인정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된 맞춤형화장품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지속할 것이며,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K뷰티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조제관리사가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고급의 전문 인력으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제관리사 제도 활성화 및 역할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년에도 3월 6일(3회)과 9월 4일(4회), 반기별 1회씩 두 차례에 걸쳐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험계획은 시험 90일 전에 공고하며,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과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누리집)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에서 개인의 피부상태·선호도 등을 반영하여 개인별 진단결과에 따라 화장품의 내용물에 색소, 향료 등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누어 담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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